오늘 오전에 치과에 간다고 열띰히 일찍 일어나서..
치과에 가서 피 한컵 토하고.. 크헉.. 병원에만가는 이빨 가는 소리..
(잠 잘때 이빨갈리는 소리랑 분명히 다르다;; ) 치과에서 나는 위잉~~~ 이 소리... 크헉;;
미친다 미쳐... 어찌나 소름이 돋아 나던지.. 난 분명 치과 의사가 되지 않길 잘했다.
히힛 -_-v
암튼 정말 아펐음.. 땀 삐질 삐질 흐르며 친구랑 같이 머리 짜르고;; 짧게 짤라달라는 말에..
묭실 직원 하는 말이 가관이였다.. "병원 인턴이신가봐여? "
크헉; 몸에서 소독약 냄새가 나서 그랬단다;; 무슨 말씀을 그리 심각하게... 전 의사 됐음;;
사람 여럿 죽일 겁니다;; ㅡㅡ;; 막 수술 끝낸 환자 웃겨서 실밥 터지게 하기;; 뭐 이런걸루다 ^^a
크크크크 ;; 후훗; 암튼 토욜 저녁에 집에 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다. 이 평범한 아늑함~~
아 좋아~ 이런 기분을 계속 느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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