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정말 상대적인 동물이다.
어느 사람 앞에선 한없이 착해지고, 어느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악해진다.
누구한테나 웃음을 파는 사람은 없고, 누구 한테나 나쁜 악당도 없다.
사람들이라는 전체대명사를 쓰면서 날 감추려고 노력하지만..
분명 내가 그러고 있다.
나한테 이익이 되는 사람, 나한테 이익이 되지 않는 사람.
내가 좋아 하는 사람 내가 좋아 하지 않는 사람.
날 사랑하는 사람. 날 사랑해주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해야 하는 사람.
모든 사람들이 그런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나만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사람이 사람을 욕하고 미워 하는거...
정말 무섭다.. 무섭도록 사람이 무서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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