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로 기억되는 나에 책을 읽기 시작한 시점..
가장 좋아 했던 책은 단연 퇴마록이였다.
퇴마록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듣고 또 들었던 음악이 있었으니,
그 음악은 바로 넥스트라는 그룹에 음악이었다.
장르는 '하드코어락'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많은 하드코어 풍의 노래들중 발라드가 몇개 있었으니 ..
그 발라드는 다름 아닌.. 인형의 기사 였다.
특히 좋아 했던 인형에 기사 part Ⅱ... 아주 좋아 했었다.
사람 곁에 있으면 그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사람을 도와 주지 못하고 항상 그 사람에게 짐이 되는 사람이
있다.
난 사람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게 많은 성공은 하지
못한것 같다. 힘이 들때는 사람들을 힘들게 해서라도 내가 힘이
덜 드는 방향에 일을 했던것 같다.
그런것들이 뭉쳐서 나를 만들지 않았을까?........
이젠 누군가를 지켜 주고 싶다..
힘들고 지쳐도... 그 사람에게만큼은 절대 안그럴..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 사람만의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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