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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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화도 잘 내고 너무 모나고 누구에게든 짐이되려 하지 않고

그래서 더욱 외로움으로 떠는 게 그런 게 바로 나

누굴 위해 산적도 있고 미워도 하고 내가 원하던 많은 것을 얻었지만

내 속은 굳게 닫혀서 열리지 않는 게 바로 나

부정한 세상에 미움을 돌린 적이 있고 의심만 남은 날 꾸짖어 보기도 하지

나 조차도 힘에 겨운 난 정말 불안해 쉬어갈 곳이 필요해

똑바로 하려 하면 꼭 한번 욕을 먹고 솔직히 하려 하면 꼭 화를 입지

너무 많이 아주 많이 남들에게 상처를 입은 나는...

그렇고 그런 날 아끼는 사람들이 있고 말하고 싶은데 못하는 내가 여기 있지.

이승환- ?th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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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08:40 2005/04/25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