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더욱 외로움으로 떠는 게 그런 게 바로 나
누굴 위해 산적도 있고 미워도 하고 내가 원하던 많은 것을 얻었지만
내 속은 굳게 닫혀서 열리지 않는 게 바로 나
부정한 세상에 미움을 돌린 적이 있고 의심만 남은 날 꾸짖어 보기도 하지
나 조차도 힘에 겨운 난 정말 불안해 쉬어갈 곳이 필요해
똑바로 하려 하면 꼭 한번 욕을 먹고 솔직히 하려 하면 꼭 화를 입지
너무 많이 아주 많이 남들에게 상처를 입은 나는...
그렇고 그런 날 아끼는 사람들이 있고 말하고 싶은데 못하는 내가 여기 있지.
이승환- ?th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