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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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다는 사람도 결국은 비상한 결심을 가진 평범한 사람에 불과하다.
  - R.H슐러 -

휴가중인 사자짱은 하루종일 딩가 딩가 놀고 있다.

이런 딩가 딩가는 다음주 화요일까지 계속 될 예정이고,

넘치도록 사 놓고 아직 조금씩만 읽었던 책들을 읽고 있다.

내가 사둔 책은 인문과학 서적이 대부분이라, 막 흥미를 느끼고 읽을 만한 거리가 되지 못한다.

어떻게 보면 무언가의 아주 큰 메뉴얼 일수도 있다.

읽다 보면 하고 싶은게 생겨나고, 하고 싶은 일들을 바로 해볼수 있다.

서버를 구성해볼수도 있고, 인터넷 기술을 차근히 배울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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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본 하늘..>



구글에 관한 책을 몇권째 읽는지 모르겠다. 이번엔 검색엔진을 직접 구성해 보고 싶어 졌다.

잼있을까? 스스로 비상한 결심으로 까지 불렀으면 어느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오랜만에 휴가라 느낄수 있는 뭔가를 하고 싶다는 욕망. 무모한 생각들..

여유있는 이런 상상들.. 왜.. 평상시에는 할수도 없을 만큼 바쁜 걸까?

점점 내 뇌세포들이 창작보다는 묻혀가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다시 처음처럼.. 호기심 많던 그때 처럼 응? 도와줘.. 호기심이 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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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14:34 2009/08/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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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이지, 불국사 갔을 때 찍은 사진들.

아마.. 꽤 된거 같은데, 이거 다녀오고 정확히 일년 지난 다음에 무도에서 경주 갔었다.

정말 좋고 멋진 곳인데, 무도가 다녀가고 나서는 더 많은 관광객이 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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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다녀 왔을때도 말했지만, 꼭 한번쯤은 천천히 다시 가서 봐야 할 곳이라 생각된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유적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꼭, 현금을 챙겨 다닐것.  입장료는 현금이 아니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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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13:29 2009/07/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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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 지 언 15년이 다 되어 가는데(그전엔 홈페이지였다. 제로 보드를 쓴... ㅋ)
제일 많이 언급한 책이 지금 말할 이 책. "몰입의 즐거움"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내가 심리적 즐거움을 얻는 방법과 내가 심리적 압박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체계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인 논문을 근거로 적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을 빌자면,
이탈리아 한 정신병원에서 실험했다고 한다.
이 실험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즐거움을 얻는 경우를 조사해서, 즐거운 일만 할 수 있도록 해주면
우울증에 영향이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연구원들은 실험군 중 한 여인에게 집중했다. 지독한 우울증에 있었던 이 여인은 손톱을 다듬는
일을 할 때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실험진은 이 우울증 여인에게 네일아트를 수강시켜 주었다.
이 여인은 어떻게 되었을까?
배웠던 네일아트 기술로, 병원 내 도우미 역활을 하며, 우울증이 많이 호전되었다고 한다.
세상은 복잡하고, 스트레스는 예고 없이 다가온다.
머피에 법칙인가? 짜증 나는 사람은 약속이나 한 듯 주변에 한 명씩은 있다.
이런 세상을 비판만 하며 살 것인가? 그러면... 암 걸린다.
그래서 즐거운 것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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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3:19 2009/07/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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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다운 받고 싶은 영상이 있을 때.. 난감 했는데,

이런 방법이 있다는 군요~

http://keey-tube.con/?url= 다운 원하는 주소~

4가지 파일로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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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2:34 2009/07/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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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길을 막고 서 있어,
어떤 길로도 난 갈수가 없네
온세상은 말없이 하나둘씩 그대 얼굴로
물들어버린 노을빛 종이
거절도 외면도 아무 소용없는 걸
그저 아는 건 한가지 나는 아니란걸

사랑하지 않기를 나 사랑하지 않게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속엔 이미 그대
눈빛이 아른거리는 내 어리석은 못된 바램이
혼자만의 비밀로 남을수 있었다면
달랐을텐데

하지만 외로움에 눈이 먼 사람
채우고 채우려 해도 늘 고픈
눈물로 한숨도 아무 소용없는걸
그저 아는건 한가지 나는 아니란걸

사랑하지 않기를 나 사랑하지 않게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속엔 이미 그대
너무나 갖고 싶어서 그대를 속여야만 했었던
나를 용서해달라는 말 내가 어떻게 할수 있을까

두손에 불타버린 그대 하얀 날개옷
미안하고 미안하고 항상

이말밖에는
해줄수가 없어서 나 죄진것만 같아 보여서
기도하는 마음속엔 그대만이
우리함께 하는 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하여도
그대 마지막 웃음로 우리의 얘기를
끝낼거에요.

-이승환 , 나무꾼의 노래.


으하;; 노래 짱 좋아. ㅋ

노래를 나름 느낌으로 듣는 편인데, 이 노래는 이런 노래 일듯 하다.

누군가를 짝사랑하는걸 들켜버린 누군가.

나무꾼은 열심히 짝사랑하는 마음에 열번이고 백번이고 나무를 찍었다.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있다. 많이 있다.

상대방이 안받아 주는 마음에 더 크게 보일려고 속이고,

그걸 들키고... 상황은 최악으로 향해 가고...

근데... 마지막에.. 웃음으로 끝내겠다는 가사.. 그래도 미련은 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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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13:10 2009/07/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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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모든 것보다 우선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한낫 호르몬 장난이라 표현하는 드라마가 등장 할 정도로,

감정적인 인간은 뭔가 떨어지는 인간 취급 하는 시대에, 분명 난 뒤떨어져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랑이 장난이고 호르몬 장난인가?

지난 번에도 느꼈지만, 이번에 온 커플.. 역시 나.. 맘에 안들었다.

남편이 와이프를 시종 부리듯 부려 됐고, 영 보기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그 부부는 그 부부 나름의

즐거움이 있을 것이고, 나름의 사랑이 있을 것이다. 그 걸 부정하진 않는다. 하지만, 보여지는 부분은

아무래도... 좋지 않다.

즐거운 집들이 였고, 유쾌한 자리였다. 세상사를 모두 토론하는 재미 있고. 즐거운 자리 였고,

많은 식견을 나눌수 있는 자리였다.

<혼자 살자...라고?>




누군가와 만난다는 것, 누군가와 멀어 진다는 것, 그것엔 이유가 있다.

만나면 항상 새로운 정보가 있고, 유쾌한 이야기가 있는 밝은 사람이 있는 반면,

만나면 계속 칙칙하고, 누가 말하면 듣기만하는 수동적인 사람도 있다.

내가 약속이 없고, 어디가도 날 반기지 않는 다면 그 스스로에게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 문제를 찾고 바꿔보길 바래본다.

꼭 바꾸기 싫다면 이런 생각을 하면된다.

" 난 세상 사람들을 왕따 시킬꺼야." 라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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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6 10:13 2009/07/06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