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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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하고 싶은 사람은 방법을 찾아내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은 구실을 찾아낸다.
-아라비아 속담

그리 가볍지 않은 노트북을 들고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 탄다.

몸무게를 줄여보겠다며, 차키는 안방 화장대에 깊숙히 숨겨 버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만원버스 뒷문으로 (출구인줄 알았던 그곳, 만원버스에는 출입구였다.ㅡ_ㅡ) 승차를 하고,

코너가 유난히 많은 워커힐 호텔 옆길을 지날때면, 내가 동물원 원숭이라도 된듯, 손잡이에

대롱 거래는 내가, 너무 잼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한강이 예쁘긴 하지만, 대롱거리는 원숭이가 더 잼있다 ㅋ)

다이어트(!)를 해야할 몸무게가 되어 버린 나... 잦은 야근, 늦은 저녁 때문에 몸무게가 늘수 밖에

없다는 건 구실이였다. 운동할 시간이 없고, 바쁘다는것도 핑계였다.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무슨 방법이든 찾아 내는 것이 인간이 아니였던가?



다이어트 예를 들었지만, 구실을 찾아서 안하는 것들이 또 있을꺼다.

밀린 공부거리들, 읽어야 할 책들. 한꺼번에 하면 또 핑계가 되니,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해보자.

구실은 허울만 좋지 않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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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0:07 2008/03/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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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et the theme. (테마를 설정한다)
2. Demonstrate enthusiasm. (열광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3. Provide an outline. (개요를 제시한다)
4. Make numbers meaningful. (숫자를 의미있게 만든다)
5. Try for an unforgettable moment.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든다)
6. Create visual slides. (비주얼한 슬라이드를 만든다)
7. Give 'em a show. (쇼를 보여준다)
8. Don't sweat the small stuff. (사소한 것에 걱정하지 않는다)
9. Sell the benefit. ((사용자들의 입장에서의) 이득을 판매한다)
10. Rehearse, rehearse, rehearse.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한다)

http://www.mncast.com/outSearch/mncPlayer.asp?movieID=10031178620070914213934&player=7 스텐포드대학 스티븐잡스의 졸업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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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13:16 2008/02/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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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10일 20시 40분쯤 발생한 방화로 인해, 2008년 02월 11일 01시
2층 누각이 붕괴되면서 대한민국 국보 1호인 숭례문(남대문)이 일부붕괴 되었다고 합니다.

태조 대왕의 지시로 만들어졌고, 일제강점기를 거쳐 6.25전쟁 때도 크게 훼손되지 않았던
숭례문이 자신의 땅 보상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70대 노인에 의해 불에 탔다고 합니다.

불을 지른 이유는 단지 '눈길을 끌기 위해' 였다고 합니다.

눈길을 끌면 돈을 버는 정치인들, 연예인들처럼 자신도 눈길을 끌고자 일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시위대가 폭력시위를 하며, 평화시위를 하면  '눈길조차 주지 않기 때문'이라는 인터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공약이지만, 눈길을 끄는 공약으로 큰 화제를 몰고 왔던 2007년 12월 허경영이라는 후보를
기억하시는지요. 그 후보는 대선 기간중 눈길을 끄는 언사와 공약으로 스타에 준하는 대우를 받은 바 있습니다.

누굴 욕하겠습니까?

소수 의견도 다수가 경청해 주는 그런 성숙한 사회가 이런 묻지마식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쉬움은 아쉬움으로 남기고, 이젠 마음을 추스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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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09:39 2008/02/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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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내린 눈이 아침에도 열심히 내렸다.

강변북로는 너무도 막혀서 오늘은 워커힐호텔쪽 길로 강변역에 도착했다.

와플을 내려주고, 잠실대교 위에서 30분 정도 서있다가, 회사에 들어 왔다.

주차장이 옥외에 있는 구조라 오늘도 우리 심바 춥겠다 싶었다.

주차하는 중에 미끄러운 바닥에 한번 미끌리고, 주차하고는 열심히 뛰어서 사무실로...

8시 53분도착, 지각비는 안내도 되겠다. 만원이라니 너무 비싸다 지각비...생각하며...

노트북을 꺼냈다. 이런저런 생각할 틈도 없이 서버부하가 100%라는 문자가 핸드폰을

울리고, 여기 저기서 사람들이 내 자리로 몰려온다. 글쎄 뭐가 문젤까? 를 연신 외치며,

하늘은 무너지지 않았으니 다들 소란떨지 말고 자리로 돌아 가라고 짜증을 내줬다.

머슥한 표정들 이라니... 점심이라도 사줘야 겠는데? 싶었다... 그나저나 뭐가 문제지?

[처음처럼] 의욕적으로 일할순 없을까?  이렇게 하루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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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21:25 2008/01/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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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인가 열기를 클릭 한다는게, 잘못 클릭해서

"이런 형식의 파일을 열기 전에 항상 확인"에 무심코 체크를 지워버렸습니다. 헉;; 수;;;

그런데, 그때는 몰랐는데, 이젠 다운로드 받는걸 누르기만 하면 TEMP 폴더에

자동저장되서 아주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찾아 봤습니다.

이게 나름 아주 불편해서 묻지도 않고 다운 하는 통해; 원하는 위치에 또 복사도 해야 하고,

아주 짜증이~ 그래서 기술문서를 뒤적뒤적해서 찾았습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Shell\AttachmentExecute\{0002DF01-0000-0000-C000-000000000046}

REGEDIT 로 레지편집창 열고 난 후~ 윗쪽 값 지워 버리면 해결이 됩니다.

다들 즐거운 화이트 먼데이 맞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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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09:40 2008/01/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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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위자-관찰자 편향 (Actor-Observer Bias)

운전할 땐 차선의 빨간 불이 길게 느껴지고, 길을 걸을 땐 횡단보도의 빨간 불이 길게 느껴지는 것처럼 똑같은 행동도 자신이 행위자일 때와 다른 사람이 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관찰할 때가 서로 다른 것.
 
 허구적 톡특성 (False Uniqueness)

내가 하면 낭만적 로맨스고 남이 하면 주책 같은 스캔들이라고
자신은 남들과 달리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다고 보려는 것.


 허구적 일치성의 효과(false consense Effect)
 바람기 있는 남자는 자기 친구가 업무상 여자를 만나면 바람을 피운다고 추측하기 쉽듯이 객관적인 절차없이 남들도 자기와 같을것이라고 짐작하는것.
 
 후광 효과 (Halo Effect)

 
어떤 사람이 갖고 있는 한 가지 장점이나 매력때문에 다른 특성들도 좋게 평가되는 것.

 악마(Devil)효과

후광효과와는 반대로 못생긴 외모 때문에 그 사람의 다른 측면까지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것.

 방사 효과(Radition Effect)

예쁜 여자랑 다니는 못생긴 남자는
뭔가 다른 특별한 게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처럼

매력있는 짝과 함께 있을 때 사회적 지휘나 자존심이 고양 되는것.
유능하고 매력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자신의 주가도 덩달아 올라갈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비 (Contrast) 효과

 방사 효과와는 반대로 여자들이 자기보다 예쁜 친구와는 될 수 있는 대로 같이 미팅에 안 나가는 것처럼 너무 매력적인 상대와 함께 있으면 그 사람과 비교되어 평가절하 되는 것.
 
 자존심 고양의 효과 (self-Esteem Enhancing Effect)

유명하고 똑똑하고 힘있는 사람이 내 주변에 많으면 내 자존심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것.

 내적귀인 (Internal Attribution)

'잘되면 내 탓'이라고 자기가 한 일이 성공적인 경우는 자신의 재능이나 노력 등 스스로의 공으로 돌리는 것이다.

 외적귀인 (External Attribution)

'못되면 조상 탓'이라고 실패한 경우는 타인이나 상황 또는 운으로 탓을 돌리는 것이다.
 
 심리적 반발 (Psychological Reactance)

멍석깔아주면 안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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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13:56 2008/01/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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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다지 많이 잘 나지도 않았고, 남을 많이 깔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는 것 없고, 받은 것 없이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33살인 이 희안한 여성분은, 다행스럽게도 모든 회사직원들이 싫어 하는 여성입니다.

다만 그분과 말씀을 한번도 나눠보지 못한 분들은 옆자리에 있는 저에게

그 분을 소개팅 해달라는 엄청난 요청을 해오기도 합니다.

전 이 여성분과 단 한마디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여성분 덕에 전 하루종일 앞만 보고 일을 합니다.

[공주병에 걸린 아이는 자신이 왕따인 사실을 모른다]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전 이 사람과 점심을 같이 먹어야 할 경우도 많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무슨 고민 게시판에 올린 내용처럼 되어 버렸는데,

아무튼 전 이런 이상한 분과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분야도 같았다면, 당장 한마디 했겠지만, 단지 자리만 같이 붙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난 사람인 이 사람. 세상 모르는게 하나도 없는 이사람.

술먹으면 과장이고 나발이고 없이 야! 너! 울고 불고, 필름 끊겨서 다음날 모른척하고!

친하게 지내보려고도 해봤고, 모른척 하기도 벌써 한달째 (-_-);;


주변에 다른 직원들도 이 사람을 싫어 한다는 걸 알았을때 하는 말이

"아 ~ 다행이다~ 난 나만 이사람 싫어 하는줄 알았다~" 였습니다.


이젠 극단적인 뭔가를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 난 너 진짜 싫다. 나한테 말걸지 마라! "," 제발 니네 별로 돌아가라! "

또 뭐가 있을까요? 이런 이상한 사람 때문에 이렇게 시간 낭비하는게

더 스트레스 입니다.  관심 뚝 끊고 살고 싶은데, 자꾸 말을 거니깐;;

아휴 콱! 때릴수도 없고;;;

암튼 사자짱!! 많이 유(流) 해 졌습니다. 흠흠흠..

예전 같았으면, 벌써 10번 울려서 회사 그만두게 했을텐데; 에휴;

하루에도 열번씩 주문을 외웁니다.


"제발!! 나한테 말걸지 마라! 난 니가 싫다!!!!!!"


접근금지 부적 같은 거 있는 사람 보내주세요~ 후사 합니다. ㅋ

부두인형

이런 부두인형 사서 밤마다 찌를까? ㅋㅋ




참고기사::또라이직원 1명이 한해에 1억5000만원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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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10:49 2008/01/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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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라 공주님과 불의 나라 왕자님은
더 이상 이대로
바라만 보고는 살 수 없다는 생각 끝에
단 한번 서로를 만져볼 수 있는 것으로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대신하고자 약속했습니다
"다음엔 당신과 같은 모습으로 태어나겠어요."
한 걸음씩 서로의 손끝이 가까워질수록
얼음나라 공주님은
온몸으로 눈물을 흘려야 했고
다가가고 있는 왕자님의 몸은
조금씩 식어가고 있었습니다
"어서요 망설이지 마시고...어서요."
공주님의 아픈 눈물에
왕자님이 멈칫 망설이고 있던 시간에
이미 공주님은
여전히 눈물되어 흐르고 있는 작은 손끝만을 남긴 채
나머지 몸은 눈물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대여 다음엔
당신과 같은 몸으로 태어나
영원히 안아주겠소 약속하오."
녹아 흐르는 작은 손끝을 잡아보려
공주님의 눈물 속으로 뛰어든 왕자님의 몸은
차츰 식어갔고
조금씩 조금씩 작은 양초가 바람에 꺼지듯
왕자님의 모습은
더 이상 불을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이 둘의 사랑을 지켜보시던
하느님의 눈물이
몇날이고 몇날이고 그칠 줄 모르고 흘렀고
끝내 마주잡아 보지 못한 둘의 손 끝에 맻힌 한을
안타깝게 생각한 하느님은
공주님과 왕자님의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얼음나라 공주님은 불의 나라 공주님으로
불의 나라 왕자님은 얼음나라 왕자님으로…….

-원태연, 사랑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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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13:30 2008/01/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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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스크림을 수줍게 건내던, 그와 처음 만났습니다.

코가 약해 처음 만날때도, 코끝에 피가 묻어있던 그애는,

한 없이 착해서, 연애 하는 법까지 알려줘야 했던 그애는,

그렇게 나와 만났습니다.


처음 같이 간 영화관에서 같이 손이 다을까봐, 팝콘은 싫어한다던 그애.

처음 집에 바려다 주던 날, 차 돌리려면 힘들다며, 한참 전 집앞에서 내리겠다던 그애.

처음 집에 인사오던 날,사시나무 떨 듯 손을 떨던 그애.

처음 집에 인사가던 날 , 내 떨리는 손을 따뜻하게 잡아 줬던 그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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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14:11 2008/01/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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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가 33번째 생일을 맞았다며 만든 동영상을 봤습니다.

너무도 좋아하는 가수이기에, 그 친구의 이런저런 일상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 친구는 나이를 먹어도 늙어 가지 않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더군요.

나이를 먹어감과, 늙어 감은 확실히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 이들을 보면,

난 참, 나이에 솔직하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31살이 되었지만,

나이는 늘어나도 늙어 가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1. 주변에 궁금한 것이 생기면 끝가지 찾아서 궁금증을 풀기.

2. 해보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은 꼭 찾아서 해보기.

3. 지금 하고 있는 일(JOB)이 내 인생에 마지막 일(JOB) 이라고 생각하지 말기.

4. 편하려고 노력하지 말기.

5. 항상 긍정적으로 살기. 하지만, 싸워야 할 때는 꼭 이기기.

6. 세상에 전부가 돈이라고 생각하지 말기.

7. 머리굴리기

8. 열심히(!) 운동하기

9. 나를 아끼고,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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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14:57 2008/01/08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