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을버스를 타고 학교를 다닐때,
마을버스 운전기사님들이 서로 같은 마을버스 기사들을 거리에서 마주치면,
손을 들고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어린 맘에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워 보였는지 모른다.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세상엔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지금도 그런 모습을 볼때면, 그때에 기억이 나서 한참을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아직도 내 주위엔 따뜻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훨씬!
더 많아서 좋다. 그런 따뜻한 사람중에 날 끼워 넣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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