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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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실패 한적이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굴곡이 있었던 적도 없었다. 뭐든 잘 풀렸고, 힘들었던 적은 많았지만 실패한적은 없었다.
그럼 성공한게 있나 라는 생각을 해보면 그것도 물음표지만, 뭐 이정도면 괞찬다고 생각한다.


내 자신에게 던질 화두가 필요한 때임이 느껴진다.
이런 느낌은 몇년에 한번씩 무슨 기념일 같이 온다.(챙기지 않으면 찝찝한 그...)

일상을 정리하고, 생각을 재단해서, 적당히 비슷한 녀석끼리 놓고 한발짝 뒤에서 천천히 봐야 한다.
내가 과연 뭘 하고 있는지를...

눈길을 보면 목표가 있는 사람의 발자욱과
목표없이 그냥 걷는 사람의 발자욱이 다르다.

전자는 목표를 향해 직진으로 쭈욱 왔을 것이고
후자는 갈팡질팡 돌아오기도 하고, 아직 오는 중 일수도 있다.


목표가 있던 없던, 사람은 죽는다.
죽기전에 내가 해보고 싶은것들을 체계적으로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힘들게 목표만 찾다가 끝날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빨리 찾고 목표를 여러개 만드는 것.
이 작업을 해야 한다.

큰 그림을 그려야지~

확실한 목표와 지속적인 현재확인은
태풍이 부는 망망대해에 GPS같은 역활을 해줄 것이다.
지금 까지 그래 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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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02:41 2014/08/0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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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용 차가 생겼다. 뭐 생긴진 좀 됐으니..

2012년에 산 E클과 2014년에 산 모닝

격이 너무 차이가 나는 차라. 한번씩 극과극을 경험한다.


굳이 표현해 보자면.....

모든 걸 다주는 - E클,

이래서 타나보다 - 모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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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02:23 2014/08/0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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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나왔고, 많이 걸렸고, 그래서 힘들었고.

도와주고 싶었고, 도와줬고, 의심받았고, 믿음을 못줬고

믿음이 없는 동맹은, 사상누각 - 누가 흔들었어도 무너졌을...


우리가 너무 얕본 XXX은 참 많은걸 가져갔다.

스스로 의심에 빠진, 뭉치지 못한 조직은 그냥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다.

서로 너무 못 믿었다. 서로간에 조금만 더 챙겼더라면.

누구도 쉬지 않았기에 더 아쉬운 결과가 나온듯 하다. 힘들었다.

감사가 있었던 그주도, 후속대책을 세우던 그 다음주도.

잊기 싫어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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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02:20 2014/08/07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