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Posted
Filed under 일상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위할수 밖에 없다.

성격이 모나고, 기분을 맞출수 없는 사람이 나타나더라도,

그것이 처음이라면, 그걸 내색 하지 않을수 있다. 왜? 사람이니깐.


그걸 내색 할수 있는 타이밍도 상당히 중요하다.

상대도 기분이 무척 나쁘다면, 난 그 기분이 풀리길 기다려서 그 문제를 이야기 한다.

그건 문제가 될수 없기에 이야기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아니라 생각한다면 COOL~ 그냥 그렇게 지내야지;

내 생각이라기  보다 방식이다.

싫은걸 안고 갈만큼 넓지 못하다. 그러고 싶지도 않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5/02/11 12:07 2005/02/11 12:07
Posted
Filed under 일상

<원자폭탄>
우라늄 235 U, 플루토늄 239 Pu 등 핵분열물질의 순간적인 핵분열연쇄반응으로 발생하는 대량에너지를 이용한 폭탄. 미국은 제 2 차세계대전중에 맨해튼계획이라고 하는 원자폭탄제조계획으로 1945년 7월 16일 앨러모고도사막에서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을 폭발시켰으며 8월 6일에는 일본 히로시마[廣島]에, 9일에는 나가사키[長岐]에 각각 한 발씩의 원자폭탄을 투하하여 이 두 도시를 파괴시켰다.
---------------------------------------------------------------------------------------------

어려운 문제 일수 도 일수도 있는 이 문제는 , 지금 우리에게는 얼마나 큰 짐이 있는지를 느끼게 해준다.
믿을수 없겠지만, 우리 민족이 분명 두개로 나누어져 있고, 그 민족중 하나인 우리는
윗쪽에 우리민족보다 군사력에서 열등하다. (여러 학자에 견해가 있겠지만.. 객관적인 전력은 분명 열세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항상 벌어도 항상 뭔가 깨름직한 무언가를 느껴야 한다.
그 이유가 바로 열등감이다. 윗쪽은 분명 핵을 가지고 미국과 딜을 하고 있는데,
최강 전투기 제공호를 들고 얼래벌래 자주국방을 논하며 있는 태도라니..
우리도 빨리 만들어서 보유해야할 무기 1호가 핵이다.
국회에서 나라일들 가지고 국민 팔지 말고.. 몰래 몰래.. 쉬쉬 하면서 핵이나 개발했으면 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5/02/11 10:30 2005/02/11 10:30
Posted
Filed under Love/love..
[img:cc.jpg,align=top,width=280,height=279,vspace=0,hspace=0,border=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다는 것은..
한 침대에서 섹스를 할 수 있단 것과 다르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 침대에서 잔다는 것은 섹스만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한 침대에서 밤에 같이 잠이 든다는 것은
그 사람의 코고는 소리..이불을 내젓는 습성..이가는 소리..단내나는 입등..
그것을 이해한다는 것 외에도,
그 모습마저 사랑스럽게 볼 수 있다는 뜻이다.

화장안한 맨얼굴을 예쁘게 볼 수 있다는 뜻이며
로션 안바른 얼굴을 멋있게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팔베게에 묻혀 눈을 떳을 때
아침의 당신의 모습은 볼 만 하리라.
눈꼽이 끼고, 머리는 떴으며, 침흘린 자국이 있을 것이다.
또한, 입에서는 단내가 날 것이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단내나는 입에 키스를 하고
눈꼽을 손으로 떼어 주며
떠 있는 까치집의 머리를 손으로 빗겨줄 수 있다는 뜻이다.

당신이 함께 그와 또는 그녀와 잔다...
처음에 당신은 그의 팔베게 안에,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자겠지만.

한참 깊은 잠 중에서는 당신들은 등을 돌리고 잘 지도 모른다.
왜냐면, 깊은 잠속에서 당신의 잠 버릇은 여지 없이 다 나오기 때문이다.
이를 갈기도 하고.
눈을 뜨고 자기도 하며.
배를 벅벅 긁거나.
잠꼬대를 한다거나.
잠결에 울 수도 있다는 뜻이다

당신이 함께 잔다면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단내나는 입으로 키스를 할 수 있으며
옷을 충분히 입지 않았다면...바로 섹스가 가능할 지도 모른다.

섹스만을 하기 위한 잠자리에서와는 다르게
별도의 복잡한 절차와 교태와 암묵적인 합의가 필요 없다는 뜻이다.

그런...
한 침대에서 잔다는 것은...
매일 같이 잘 수 있다는 것은,
서로 매일 같이 섹스를 하는 사이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가..
집이 아닌 곳에서, 애인과 섹스를 할 때에는
우리는..일단 그와, 그녀와 어떤 합의가 있어야 한다.

사랑한다고 믿는다고.
아니면 충분히 매력적이다라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하튼 잘 만한 사람이며 사이라는 것을
서로..합의하에 이루어진다.

몇시에 호텔에.또는 여관에 들어가서 몇시에 나선다는.
그런 합의가 있으며.
그 곳에 가기 전에 상대방의 귀를 만진다든지.
엉덩이를 만진다든지, 하고 싶어..라고 말을 한다든지 하는
서로의 확실히 약속된 언어적, 비언어적 합의가 있을 것이다.

그 곳에 가면...남자는 계산을 하기 위해 지갑을 열 것이고.
여자는 텔레비젼을 켜며 콘돔을 준비하라고 말을 한다.

둘은... 습관에 따라 먼저 목욕탕으로 들어가기도 하며
그냥..침대에서 일부터 벌릴 수도 있다.
그렇게 한바탕의 폭풍이 지나가면...
잠시 누워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도 하며..
여자는 눈썹이 지워지지 않았나 화장을 고칠 것이며
남자는 자신이 여자를 만족시켰나 다시 되씹어 볼 것이다.

그런 후 다시 한 번의 폭풍이 있을 것이다.
시간에 쫓긴다거나 정력이 형편없다면 그렇지 않겠지만.
그런 후..
다시 목욕탕에 들어가 씻고.
그 곳에 발을 디딜 때와 다름없는 모습을 갖추기 위해
여자는 화장을 하고, 머리를 빗으며
남자는 목욕을 하고. 머리를 감을 것이다.

그러면..섹스뒤의 느낌은 어떨까.

사랑하는 사이라면, 그런 최면에 걸렸다면, 좋을 것이고.
여자가 집에 늦었다면..여자는 불안할 것이며..
새벽께라면...남자는 더 머무르고 싶을 것이다...
가임기간이라면 둘 중의 하나는 불안할 것이며,
나머지 하나는 기쁠 지도 모른다.
불행하다면 둘 다 불안할 것이겠지만...

그들은..
항상 꾸민 모습으로 만나며
눈꼽 낀 얼굴을 볼 수 없으며 단내나는 입술에 키스를 할 수 없다.

남자는 여자의 화장 안한 얼굴이
얼마나 큰 상상력을 요하는지 알지 못할 것이며
여자는 남자가 얼마나 씻기 싫어하고 게으르다는 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항상...잘 차려진 모습으로 만나며..
섹스는...그들만의 합의된 축제이다.

그러므로,
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다는 것은
한 침대에서 섹스를 할 수 있단 것과 다르다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中에서
* 써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3-04 08:47)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5/02/10 02:47 2005/02/10 02:47
Posted
Filed under 일상
1. 열린 마음을 가져라.

2. 첫인상에 승부를 걸어라
....- 한 번의 실수는 평생 고생이 될 수 있다.

3. 외모보다는 표정에 투자하라.

4. 자신감을 소유하라
....- 당당하고 야무진 모습은 무언의 설득력이 될 수 있다.

5. 열등감에서 탈출하라
....-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생각을 바꿔라.

6. 객관적인 자신을 찾아라
....- 진정한 자기발견은 $보다 값지다.

7. 자신을 목숨걸고 사랑하라
....- 자신을 아낄 줄 모르면 남도 아낄 줄 모른다.

8. 자신의 일에 즐겁게 미쳐라
....- 즐겁지 못한 일은 모두가 고역이다.

9. 신용을 저축하라
....- 쌓여가는 신용은 성공의 저금통장이다.

10. 남을 귀하게 여겨라
....- 아무리 못났어도 나보다 나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5/01/31 10:19 2005/01/31 10:19
Posted
Filed under 일상
알람이 울려대고, 전화기를 찾아서 침대 곳곳을 뒤지다가 겨우 발견했을 때쯤은

이미 알람이 끝나 있고, 소리가 안나더라도 찾아야 하기에.. 이때 못 찾으면, 샤워하고 나와서는

까맣게 잊고, 그날 저녁에 잠들기 전에 발견한다는;; ㅋㅋ

혼잣말로.. 즐거운 하루가 될꺼야 라며 자기 최면을 걸구,

우리가족,내 여자친구,내가 아는 사람들도 오늘 오방(!) 행복하길~이라며, 짧막한 기도를 하며,

다시 이불을 박차고 나왔당. 이불 속에서 일어 날때에 싫음은.. 나중에 내 여자친구가 우리애들에

엄마가 됐을땐 더 하겠지? 얼마나 나오기 싫을까? 아마 일어나서도 한두시간쯤은 꼼지락(!!) 거리며

내 반쪽을 괴롭히겠지? 무척 귀찬을듯; ㅋㅋㅋ

옷을 주섬 주섬 입고, 오늘은 소개팅 주선자를 만나기로 했는데.. 라며.. 좀 더 신경쓰려 했으나....

역시나 같은 옷을 입고, 두리번 거리며, 빼먹어서는 안되는 것들을 찾아서 잠깐 정신을 바짝(!) 챙기고

마지막으로 핸드폰과 심바심장가동기를 들고.. 엘리베이터에 올라타서는 거울보며 머리 만지고..

왜 안 내려가지? 하는 순간.. 1층을 안 눌렀다는 ... 나 이상한놈 됐다...아냐.. 원래 이랬나? 이런 잡다한

생각을 하며.. 1층으로.. 1층에서 현관 문을 열며, 아직도 많이 쌀쌀한 날씨에 원츄를 보내고,

지하 2층으로.. 2층엔 심바지정 자리가 있는데, 어제 저녁에는 절대 안 이쁘게 생긴 sm3가 서 있어서,

심바가 딴대서 잠을 잤다. 근데.. 그 넓은 주차장중에 내 옆에 차를 바짝된 다른 sm3... 이놈들이..

심바 주변을 빙빙 돌며, 말 못하는 이녀석, 지난저녁 다친곳은 없는지 샅샅이 검토해주고,

오늘도 힘내자! 라고 본넷 쓰다듬어 주고, 심장 가동기로 심장 켜주고..

귀쫑긋! 심장소리는 문제 없는 지 확인해주고..

유유히~ 주차장을 빠져 나왔다. 나오면서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 시선이 꼿혀서 .. 뭐하나 봤더니..

오늘은 목요일 재활용 버리는 날!! 이였던 것이였다. 오홋; 오늘이 재활용 버리는날 이라면..내일은

한주에 마지막이 아니였던가? ㅎㅎ  다시 힘내자~ 있던 힘도 빠지겠다..

심바랑 놀면서 심바가 불러주는 휘성 노래를 들으며, 도로로 막 나왔는데...뒷쪽에서 퍼런 불빛이 휭

하며 옆으로 지나간다.. 이런!! 나쁜놈!! 심바는 달리기 선수란걸 모르나?

한 1분쯤 내 옆에 그 사람이 뒤쪽에서 보이지 않을때 까지, 계속해서 심바를 괴롭혔다.

심바야 맘만 먹으면 날수도 있는거지? 그지?

신호대기때, 라디오 문자퀴즈를 생각하며, 문자를 보낼까 말까.. 생각하다가.. 어느덧

도곡동 ibm앞에 왔다. 뒷쪽에 물론 타워펠리스도 있었고... 예전에 타워펠리스처음 생겼을때..

근처 편의점엔 1리터에 3만원쯤 하는 스위스물, 6만원에 육박하는 북극해 얼음물들이 있다며,

여론에서 호들값을 떨었었다.... 그런데.. 이 편의점들 거의 다 망했다고 한다..

부자들은 그런 물 따위에는 관심조차 없었던 것이였다.

그들은 졸부가 아닌 평범한 구두쇠 부자들이 였던것! ~~ 돈 쓸줄을 아는 사람들.. 써야 할곳과

안 쓰는 곳을 구분하는 그들.. 그래서 부자는 존경해야 한다. 적어도 돈을 벌고 싶다면..

도덕성? 돈없는 자에 막연한 핑계다.. 부자들에게 도덕성 따위는 사치가 아닐까?

할수만 있다면 도덕성 따위는 문제도 아니다. 가끔 부자들이 고아원에 일년에 한번쯤만 간다며

사람들 입방아에 오른적이 있었다. 그런 입방아를 찧는 당신들..

고아원에 일년에 한번쯤이라도도 가는가?

암튼.. 회사 도착해서 노트북 꺼내서 전원 켜고.. 이리저리 일 좀 하고.... 일기중...

꽤 길다 그치? 회사에 나 밖에 없어.. 한 100명쯤 자리가 한꺼 번에 보이는 이곳에서...ㅋ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5/01/27 08:01 2005/01/27 08:01
Posted
Filed under 일상
아침에 출근하는데, 사람들이 대따 많아서, 나름대로 편할려고 여기 저기 앉을 자리를 물색하다가

노약자 보호석을 발견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니 자리가 아니다.. 라는 음성이 머리속에 울려 퍼졌더랬지..

그래서.. 꾹! 참고 가장 좋아하는 자리인, 노약자 보호석앞, 객실연결문 손잡이 반대편에 자리를 잡고

신문을 펼쳤는데.. 계속 계속 노약자 자리가 비여 있는거야.. 에이띠.. 앉아버려? 하는 순간..

어느 젊은 아찌와 젊은 처자가 그곳에 앉더라고.. 속으로 대따 못된것들!! 이라고 하고 신문을 마져

읽는데.. 갑자기 노래 사이로 웬 할아버지가 호통을 치고 계시더라구.. 그래서 난 저 젊은 사람들

노약자 석이 있어서 혼나나 보다 하고 그냥, 고소했는데,

그 친구들이 그러더군.. 자기는 장애인이라고.. 한사람은 다리가 불편하고, 한사람은 시각장애인이라면서

울먹거리더라... 잠깐 의심했던 내가 어찌나 속물처럼 보이던지.. 흠..

그냥 생각만 나쁘게 했던 나도 이렇게 마음이 언잔았는데, 혼냈던 할아버지는 얼마나 민망하셨던지..

다음 정거장에서 그냥 후다닥~( 이표현이 딱 맞는~~상황) 내리시더군~

사람에 선입견이란.. ^^:

그 사람 너무 단순한 하나 하나를 그 사람에 성격과 인성에 결부 시키는건

너무 너무나 "성급한 일반화에 오류"(논술시험에나 나올 단어 같지만.. 쩝..) 인것 같았지.

그냥 아침에 출근하는데~ 그랬다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5/01/26 12:21 2005/01/26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