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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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쓰는것도 좋지만.. 여행을 다녀온다... 라면...

글쎄.. 여기저기 많이 가보고 느끼지만.. 절약이 가장 큰 미덕인듯한데..

큰집, 큰차, 좋은 직장.. 이게 전부가 아닌건 알지만....

나두 여행 가고 싶다.. 훌훌 털어버리고 여행이나 가볼까?...

멀리 가는것도 좋을것 같고.. 가까운 곳도 좋을것 같고..

유럽여행이 무지하게 땡기는데.. 가능할까?

동생 유학 복귀하면 같이 가면 좋을텐데..

회사에서 절때 안 빼줄듯... 확,,,그만 둬 버릴까.. 뭐 해주는게 있다고..

배우는것도 없고.. 계속되는 적응... 작아지는 내 꿈... ㅠ.ㅜ

은행전산실 생활3년중.. 얻은건.. 조금 익숙해진 사람들 얼굴과

울리는 전화벨에 짜증, 징징대는 직원 잘 다독 거리기,

직원들 생일 챙기기, 늦으면 웃기, 짱박히기, 일찍 퇴근하기.. 또 뭐 없나? ㅡㅡ;;

아 있다.. 다이어트로도 안빠지는 5KG !;; 절대 65kg에서 빠지지 않는다.. 175에 65...흠....

여름인데.. 빼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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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02:11 2005/06/0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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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들과 친해 질때 나름에 선을 정한다.
그 선은 의외로 체계적이여서, 나름에 구분이 확실하다.
근데 가끔 그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는 나와 무척 친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난 절대 아닌 경우가 있다. 뭘까?....
여자친구와 헤어져도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 싫으면 반지를 끼고 다닌다.
새로운 사람이 생기거나 좋아 하는 사람이 생길때 까지는 계속낀다.
누가 덤비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난 그런 원칙 같은걸 좋아 한다.
파렴치한 사람들이 참 주위에 많다..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인듯 보일때도 있다..
뭘까? 그런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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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23:49 2005/06/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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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할 때는 모릅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했어요
할 때야 알 수 있습니다
하늘이 내려 앉은 다음에야
사랑
그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
사랑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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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9 13:28 2005/05/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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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면세점에서 새 썬글롸스~ 를 구입한 탓에 오늘 렌즈를 끼고 출근하는데..

아무래도 왼쪽 렌즈가 뒤집어서 넣어진듯 ,.. 따끔 따끔.. 훔..

렌즈를 끼면 모든 사물이 안경보다 커보인다. 당근 사람도 차도 다 두리뭉실 커보이는데..

문제는 주차할때!.. 주차장 기둥들이 다 뚱뚱해 보인다.

앗.. 무서운 주차장 기둥들.. 저녁엔 주차 잘해야징~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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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7 09:22 2005/05/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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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거겠지..

감기에 걸려서 하루종일 콜록이다가..

머리도 아프고 해서.. 담배를 피러 갔는데..

아랫쪽 잠실 사거리에서 사고가 난듯 했다. 근데 사고낸 차량이 그냥 도망을..

헉;; 상대편 차는 그냥 서있던 차.. 분명히 아무도 안봤다고 생각했겠지?

아냐.. 다시 돌아 올꺼야.. 괜히 휘말리지 말자.. 돌아 오는 거겠지?

감기 걸리니깐 철저한 시민 정신도 남에 나라 이야기가 된듯.. 누가 내차를 저랬다면 어떨까?

흠.. 신고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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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13:36 2005/05/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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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차가 멈췄을 때

담담히 받아들이는 것도 삶의 지혜다.
<좋은 생각>에 스퍼드 보드리언 도서관 설립자 보드레이 맥도우브의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그가 아라비아인들과 7년동안 함께 생활하고 있었을 때의 일이다.
한번은 자동차를 몰고 나갔다가 사막 한가운데서 멈춰버리고 말았다.
그는 기름을 충분히 채워놓지 않은 운전사를 탓하며 몹시 흥분하며 화를 냈다.
그러나 아라비아인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여보게, 화내면 더위가 더 뜨거워질 뿐이네. 어서 가자구. 날이 저물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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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4 11:01 2005/05/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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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가 있었지..

차가 잠깐 없었던 시절.. 밝을때부터 날이 어두워 질때까지...

나와 같이 온 신촌을 다 돌아 다녀도... 불평 한마디 없던 그 친구..

자기는 한번도 못치면서... 내가 가자고 하면 실내 야구장 밖에서 기꺼이

기다려 주던.. 그 친구.. 그 친구도 그리워 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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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00:26 2005/05/23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