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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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라 그렇지 않으면 더욱 힘들어 질거다.
뛰어라 그렇지 않으면 더욱 멀어 질거다.
소리쳐라 그렇지 않으면 그 목소리 더 들릴지도 모른다.
화내라 그렇지 않으면 더욱 생각날거다.

이렇게 믿으며 하루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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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5 01:23 2002/08/2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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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정말 이상하다.

계속 메스껍고, 어지럽고, 운전중에 졸구.. 앉기만 하면 자고...
여자라면 딱 X신 인데;; ^^:;; 난 남잔데;; 왜 이러는거지??

사람은 자고로 멀리 봐야 한다고 말씀 하셨는데...
멀리 보면 볼수록 머리가 아프다.. 그냥 앞만 보고 살기엔
내 나이 25이 작지만은 않다고 느껴지고...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내가 계속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걸까?

누구랑 이야기 좀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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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5 01:18 2002/08/2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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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일산 탄현 SBS로 가 있고...난 정실장님과
함께 학원을 지키고 있다. 이 넓은(?) 사무실에 혼자 있는것도
처음인듯...
먹은거 다 꺼내서 확인하고.. 저녁 밥도 못먹고 있다.
힘든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난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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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3 21:40 2002/08/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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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일지라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떨어지고 있으니까 하늘을 향해 날 수 있지 않은가?

- 로버트 슐러 -

이젠 더 떨어질곳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힘들지도 않고,
일상에 짜증을 내지도 않는다. 아직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고,내가  알고 있는 나쁜사람보다
날 생각해주는 좋은 사람이 더 많고, 비를 막을 집이 있고
, 밥을 먹을 돈이 있고, 세상을 볼수 있는 눈이 있으며,
세상을 들을수 있는 귀가 있다.

가끔은 너무 빨라서 늦잠을 자도 마니 늦지 않게 해주는
내 고물 자동차도 좋아 한다. 서울도 좋고, 매연뿐이라지만,
서울 공기도 좋다..

오늘 비오는것도 만땅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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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11:49 2002/08/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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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늦게 끝난 탓에 사장님 차를 얻어 타고,

버스 정류장까지 갔었다. 얼마 기다리지 않아 버스를

탈수 있었다. 한참을 가다가 우리집 같아서

사람들과 인사한 다음 내렸다.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난 버스를 절대 타지 않는다.

'멀미'라는 걸 하기 때문에.. 절대 안탄다... 아주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니나 다를까.. 어제 당근 정류장을 잘못내렸다.

잘못내려서 한참을 걸었다. 우리 집까지 30분도 넘을것 같았다.

문자가 왔다..

총무님 문자 왈
' 바보 바보 바보야~~~ㅋㅋㅋㅋㅋㅋㅋ 택시타고가~~'

우리 한용대리님 문자 왈
'뭐하는 짓이지?집은 어디있는지아는거야? 어리버리~~
앞으로 남자 XXX이라 불러주마'

남자 XXX !!!! -_-;; 정말 엄청난 말이다;; -_-;;;
암튼 어제 엄청난 일을 너무 많이 당한것 같아...

집에 오니깐 2시 조금 넘었더라; -_-;;; 우띠;;; 다리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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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09:44 2002/08/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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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인디언 에게는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어떤 말을 만번 이상 되풀이 하면 반드시 미래에 그 일이 이루어진다.'
미래에 이루어 지기 위해서 원하는 일.. 그것이 바로
바램이라는 단어 일거다.

내가 원하는 사람을 찾아서 내가 원하는 만큼 바꾸는 일...
쉬울줄 알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현실에서 도망친다고 해도 좋고, 배신자라고 해도 좋다.
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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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1 13:08 2002/08/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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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Dacom 에 잠시 몸담았을때, 우리 대빵이
형주 누나였다. 처음 형주누나가 아무 말없이 한참을
일하는 날 보며 했던 말이 아직도 가끔씩 생각난다..

'모르면 물어보고 해요.. 혼자하다 다 망쳐요..꼭이요..'
처음보는 내가 혼자서 너무나 열심히 하니깐 걱정이 됐던 모양이다.

결혼식에도 갔었고, 이젠 임신 7개월 째라고 한다. 후하..
정말 세월 빠르다 ^^;;; 형주누나 남자친구는 실력이 월등한
프로그램머 시고, 얼굴도 정말 자알~ 생기셨다; ^^

애기가 남자일지 여자일지 모르겠지만, 그 애기 정말
이쁠거 같다. 두분 다 정말 이쁘고 잘 생기셨으니 ^^

나도 빨리 장가가서 살고 싶은데, 아직은 능력이 안되고
여자친구도 없으니..참아야 겠다.
좋아 하는 사람하고 한참 있으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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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0 16:45 2002/08/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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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아무 문제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이미 인생이란
경기에서 제외된 사람이다.

- 엘버트 허바드 -

편하게 살수 있는데 어렵게 살고 있는것 같지는 않다.
나름대로 언젠간 닥칠일이였다는 생각을 접어 버릴수가
없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진실했던 점과 가식적이였던 점 모두를 누군가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정의를 내려 줬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다.

아직 살아 있어서, 깨지고 멍들어도 티가 나겠지..
적어도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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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0 09:34 2002/08/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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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네가 기다릴 수 있고
또한 기다림에 지치지 않을 수 있다면,
거짓이 들리더라도 거짓과 타협하지 않으며
미움을 받더라도 그 미움에 지지 않을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너무 선한 체 하지 않고
너무 지혜로운 말들을 늘어놓지 않을 수 있다면.
.....
한 번쯤은 네가 쌓아 올린 모든걸 걸고
내기를 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다 잃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네가 잃은 것에 침묵할 수 있고
다 잃은 뒤에도 변함없이
네 가슴과 어깨와 머리가 널 위해 일할 수 있다면,
설령 너에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는다 해도
강한 의지로 그것들을 움직일 수 있다면,

만일 군중과 이야기 하면서도 너 자신의 덕을 지킬 수 있고
왕과 함께 걸으면서도 상식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면,
적이든 친구든 너를 해치지 않게 할 수 있다면,
모두가 너에게 도움을 청하되
그들로 하여금
너에게 의존하지 않게 만들 수 있다면,
그리고 만일 네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1분간을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60초로 대신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세상은 너의 것이며
너는 비로써
한 사람의 어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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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0 09:29 2002/08/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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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주목받는 인물들은 성공하기 전에 반드시 큰 장애물에
부딪쳤음을 역사가 증명해 준다. 그들은 거듭되는 실패에도 용기를
잃지 않았기 때문에 승리자가 될 수 있었다.
- B.C 포브스 -

세상 사람들이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거물들은
단순히 돈이 많기 때문에 영웅이라 불리지 않는다.
그 사람들은 사람들 가슴속에 있는 감동을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그런 영웅이 될려는 사람들은 많다.
심지어는 스스로를 영웅이라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나도 영웅을 꿈꾼다. 누구나 영웅을 꿈꾼다. 하지만 모두가 영웅이
될수는 없다. 아주 작은 이익이 있다. 아주 작은 행복도 보인다.
이런 행복들을 모두 갖고 미래를 향해 뻗어 나갈수 없다.
이런 행복들은 나를 더욱 현실에 안주하게 하는 짐일 뿐이다.

이젠 ...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보이는것들과 싸워야 할 때다..
너무나 많이 걸어서 힘이 없어진 다리와 더 이상 굴러가지 않는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앞이 보이는 눈이 있고,
키보드를 칠수 있는 손이 있으며, 뛸수는 없지만, 계속 걸어갈수
있는 다리가 있다.

'사람의 모든 기관은 마음에 의해 좌우된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다.'는
탈무드에 말처럼.. 내 힘을 다시 한번 믿어 본다.
자만이 아닌 자신감으로 다시 한번 일어서 보려 한다..

나를 막고 있었던 것들을 미워하지 않을것이며, 나에게 달콤한
유혹을 했던 세계와도 안녕이다. 다시 처음으로,
놀아버렸던 시간만큼, 더 열심히 해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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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9 13:37 2002/08/19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