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일지라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떨어지고 있으니까 하늘을 향해 날 수 있지 않은가?
- 로버트 슐러 -
이젠 더 떨어질곳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힘들지도 않고,
일상에 짜증을 내지도 않는다. 아직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고,내가 알고 있는 나쁜사람보다
날 생각해주는 좋은 사람이 더 많고, 비를 막을 집이 있고
, 밥을 먹을 돈이 있고, 세상을 볼수 있는 눈이 있으며,
세상을 들을수 있는 귀가 있다.
가끔은 너무 빨라서 늦잠을 자도 마니 늦지 않게 해주는
내 고물 자동차도 좋아 한다. 서울도 좋고, 매연뿐이라지만,
서울 공기도 좋다..
편하게 살수 있는데 어렵게 살고 있는것 같지는 않다.
나름대로 언젠간 닥칠일이였다는 생각을 접어 버릴수가
없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진실했던 점과 가식적이였던 점 모두를 누군가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정의를 내려 줬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다.
만일 네가 기다릴 수 있고
또한 기다림에 지치지 않을 수 있다면,
거짓이 들리더라도 거짓과 타협하지 않으며
미움을 받더라도 그 미움에 지지 않을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너무 선한 체 하지 않고
너무 지혜로운 말들을 늘어놓지 않을 수 있다면.
.....
한 번쯤은 네가 쌓아 올린 모든걸 걸고
내기를 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다 잃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네가 잃은 것에 침묵할 수 있고
다 잃은 뒤에도 변함없이
네 가슴과 어깨와 머리가 널 위해 일할 수 있다면,
설령 너에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는다 해도
강한 의지로 그것들을 움직일 수 있다면,
만일 군중과 이야기 하면서도 너 자신의 덕을 지킬 수 있고
왕과 함께 걸으면서도 상식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면,
적이든 친구든 너를 해치지 않게 할 수 있다면,
모두가 너에게 도움을 청하되
그들로 하여금
너에게 의존하지 않게 만들 수 있다면,
그리고 만일 네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1분간을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60초로 대신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세상은 너의 것이며
너는 비로써
한 사람의 어른이 되는 것이다…
세상에 주목받는 인물들은 성공하기 전에 반드시 큰 장애물에
부딪쳤음을 역사가 증명해 준다. 그들은 거듭되는 실패에도 용기를
잃지 않았기 때문에 승리자가 될 수 있었다.
- B.C 포브스 -
세상 사람들이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거물들은
단순히 돈이 많기 때문에 영웅이라 불리지 않는다.
그 사람들은 사람들 가슴속에 있는 감동을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그런 영웅이 될려는 사람들은 많다.
심지어는 스스로를 영웅이라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나도 영웅을 꿈꾼다. 누구나 영웅을 꿈꾼다. 하지만 모두가 영웅이
될수는 없다. 아주 작은 이익이 있다. 아주 작은 행복도 보인다.
이런 행복들을 모두 갖고 미래를 향해 뻗어 나갈수 없다.
이런 행복들은 나를 더욱 현실에 안주하게 하는 짐일 뿐이다.
이젠 ...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보이는것들과 싸워야 할 때다..
너무나 많이 걸어서 힘이 없어진 다리와 더 이상 굴러가지 않는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앞이 보이는 눈이 있고,
키보드를 칠수 있는 손이 있으며, 뛸수는 없지만, 계속 걸어갈수
있는 다리가 있다.
'사람의 모든 기관은 마음에 의해 좌우된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다.'는
탈무드에 말처럼.. 내 힘을 다시 한번 믿어 본다.
자만이 아닌 자신감으로 다시 한번 일어서 보려 한다..
나를 막고 있었던 것들을 미워하지 않을것이며, 나에게 달콤한
유혹을 했던 세계와도 안녕이다. 다시 처음으로,
놀아버렸던 시간만큼, 더 열심히 해볼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