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에 목표를 위해 당신에 이름을 걸어 보십시요. -헤밍웨이
내 하나에 목표를 위해 내 이름을 걸고 내 모든 역량을 발휘하며 일을 하고 싶다.
그렇게 많이 힘들지 않은 현실에..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조금만 힘들어도 얼굴을 불히며,뜬 눈을 다시 감으며...
이게 내가 살아가려던 목표 였을까..
앞에 보이던 항구가 신기루 임을 알았을때.. 한참동안 멍하니..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그 때와 다를게 무엇이란 말인가.. 다시 내 돗을 활짝 펴고...
순풍이 될지 역풍이 될지 모르는 바다 한가운데로 달려가 볼꺼다.
여전히 나침판도 없고.. 지도도 없지만.. 어두워지면 날 밣혀주며 길을 인도하는
달이 있고,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을때 나타나는 등대도 있으니...
내 앞길은 아직도.. 예전과 다름이 없음이리라..
나 혼자만 변하면 세상은 아직도 나를 향해 웃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
먼 훗날 한적한 해변가에서 따뜻한 햇볕에 잠든 내 모습을 그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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