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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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사람은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아니다. 때론 자신의
일을 전부 제쳐놓고 타인의 문제에 전력을 쏟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
다. 타인에게 자신의 힘을 나누어주고 마음을 열어주는 것은 자신
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데일 카네기의《생각이 사람을 바꾼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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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8 03:21 2002/07/2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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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게 없어.. 이렇게 힘들게 지내야 할만큼 잘 못한게 없다고...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할만큼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어떻게든 벌을 받겠지만,

가끔씩 횡단보도 빨간불로 바뀔때 뛰어가고,
주일에 예배를 땡땡이 치고 늦잠을 자고,
노란불 일때 전속력으로 사거리를 지나긴 하지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할 정도로 나쁜짓을 하지 않았다.
내가 하고 싶은것, 내가 했으면 좋은 걸 했으면 좋겠다.

시작하고 중단하는 것은 시작않한 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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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8 03:18 2002/07/28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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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못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싫다!
그게 누구건..정말 싫다.. 우리 학원에 엄청난 사람을
한명 봤다. 아빠한테 반말로 전화를 하고 아빠한테 욕을 하는,
웃기지도 않는 무식한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살수 있을까?
부모님이 자신을 위해 지금까지 희생한 것을 모를까?
아니면 너무 부모님과 사이가 가까운 것 일까?
아주 너무 많이 가까워져서 이젠 '친구' 먹을려고 하는걸까?

어렸을땐 몰랐는데; 같이 늙어 가는것 같아서 맘 먹는걸까?
생각할수록 이상한 사람이다.. 도대체 뭐가 그리 불만이 많은지..
자기가 혼자서 태어난줄 아는 모양이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정말 않 좋아 보이는데...

그 사람 나한테 찍혔다. 찍혀도 별다른 내색을 하진 않지만..
사람 취급을 하기 싫다..

그 사람한테 한번도 말하진 않았는데..

제발 밖에서 잘 할려고 하지만 말고,

집에서 부터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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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8 02:51 2002/07/2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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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고, 내가 나이 라는걸 먹어 간다는걸 느끼면서

계속해서 내 주변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별로 늦은건 없으니 편히 놀라는 사람과, 지금까지 해 놓은게

하나도 없으니 더 열심히 살아야 된다는 사람들..

하지만 그 어느 사람도 나한테 나쁜 뜻으로 그런 말을 하진

않는다.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은것 만큼 좋은 일도 없다.

사람 복이 많은게 내 천성인것 같다.

점쟁이가 아주 꼬맹이인 날 보곤 '저 녀석은 산골작 돌에

올려 놓아도 돈이 붙는 놈이구만' 이라고 했다고 한다.

좋은 뜻일까? 하지만 한번도 궁하게 살아보거나, 한번도

누구한테 돈이 없어서 돈을 꿔 본적은 없다.

내 성격탓이기도 하겠지만... 그런 내가 싫지는 않다...

나조차 믿지 못하는 나란놈은 정말 싫어지지 않을까?

아직 많이 망가져 버리지 않았기에... 난 아직 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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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8 02:38 2002/07/28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