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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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마지막날 아이비엠 행님을 만났따.
만난다 만난다.. 간다 간다.. 연락만 무성하고, 약속만 많았던.
행님을.. 거의 1년 반 만에 만났다. 행님 딸을 꼭 보고 싶었는데..
-_-;;

행님과 행님 친구분..
'서울 말을 쓰는 유일한 친구'라는 형님에 말..
호텔을 위한 취업사이트 프로젝트.. 잘 진행될지 모르겠다.

간만에 보는 형이였는데.. 역시 낮설지 않았다..
간만에 봤는데도 낮설지 않은 기분.. 흐흐흐.. 정말 좋다..

행님이 다시 호주로 들어갈지도 모르겠다는데..
나도 호주 가고 싶다 ㅠ.ㅜ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지만,
아주 짧은 영어지만.. 뭔가 다른곳에 가서 시작해 보고 싶다..
이민도 괞찬을것 같고...한국에서 내 아들이나 딸을 키우는건..
너무 미안한 일이기 때문에... 입시 지옥.. 교통 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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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3 15:15 2002/09/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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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권의 책과 비슷하다
바보들은 그것을 아무렇게나 넘겨가지만, 현명한 사람은 차분히
그것을 읽는다. 왜나하면 그들은 단 한번밖에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것들이 변해간다는 것을 알아 버리고 있다.

조립할수 있는 프라모델 하나만 있어도, 아주 뿌듯하게
조립을 하며 즐거워 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조립안한
프라모델이 두개나 있어도, 차일 피일 미루며 쳐다보고 있다.
한 일년쯤 전에 선물받은 건데..아직도 조립을 안했다.. -_-;;

이놈에 귀차니즘은 언제다시 할력니즘으로 변할까? -ㅅ-;;;

요즘은 자동차 보다는 집을 더 사고 싶고, 아파트보다는 좀 더
낳은 삶을 살수 있는 전원주택으로 눈이 돌아가는게 사실이다.
이젠 예전에 봤던것 보다 높은 것을 보고 있어서 일까?
왠만한건 눈에 차지도 않는다;; -_-;;
병에 걸린것 같은 자만심과... 난감할 정도로 줄어버린 내 호기심...

어렸을때는 책을 사면 그날 새벽까지 읽더라도 한번잡은 책은
다 읽고 잠을 자야 할 정도로 호기심이 강했는데..
책이 도착한지 몇주가 지난것 같은데.. 이제 두번째 책이다..
흠.. 뭔가 특별한게 필요한것 같은데..뭐가 필요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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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3 15:06 2002/09/23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