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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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까?에 대한 타로카드 풀이입니다.-사랑

지금의 당신은 촛불하나 들지 않고 어두운 밤 길을,그저 저쪽에서 깜빡이고 있는 희미한 불빛만은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는 듯한 그런 어리석은 사랑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혀 보이지 않는 발밑 때문에 넘어지고 상처입고 방황하게 되지만, 해가 뜨고 주변이 밝아져 오면 그제서야 비로소 그 길이 스스로가 바라고 있던 것과는 다른 실망스러운 것이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상처투성이가 된 몸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잠시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당신을 상처입혔던 것들에서 벗어나 잠시 지친 날개를 쉬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게 되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빨리 다른 사랑을 찾아 날려고 하지는 마십시오. 아직 다 낫지 않은 날개로 무리하게 날개짓을 하게 되면 다시 상처가 터질 뿐입니다. 상처입은 마음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방황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자신을 치유한다면 새로운 사랑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나 잘 살수 있을까?에 대한 타로카드 풀이입니다. -돈


뭔가 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카드를 긁어서라도 가져야먄 속이 풀리는 타입입니다. 지나치게 쾌락적이고 향락적인 사치를 부리는 것은 아닙니다만, 돈이 수중에 들어오면 그것을 쓰지 않으면 어디로 달아나기라도 하는 것 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저축을 하는 것보다는, 현재의 자신을 위해 즐길 수 있는 것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을 쓸때는 팍팍쓰면서 살아야지, 그렇지 않다면 열심히 노력해서 돈을 버는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아둔 돈이 없다보니, 정작 가장 중요할 때 필요한 돈을 구하지 못해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사업가라면 새로운 일을 벌이긴 벌였는데, 마땅한 투자자를 찾지 못해서 불안해지게 되기도 하는군요. 돈에 대한 집착력이 대단합니다. 단지 돈 자체에 대한 집착이라기보다는, 돈이 있음으로 인해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기회비용으로서의 금전에 대해 집착이 강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많은 것을 희생해나가는 것에 대해서도 각오를 다지고 있군요.  

요즘 난..에 대한 타로카드 풀이입니다. - 건강


오랜 투병생활을 이겨내고 호전의 기미를 찾는 시기입니다. 그렇지만 병이 나아가는 것에 방해가 되는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군요. 계속 신세를 지고 있던 병원측과 작은 다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것 아닌 일에서 시작된 일이 번지는 바람에 다른 병원으로 이동해야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굳게 믿고 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는 일이 생길 수 있겠군요. 그 사람은 당신의 위해서 했다고 말하지만, 당신을 속였던 일에 관해서는 용서를 할 수 없다는 심정입니다. 잘 나아가고 있던 몸이 그 충격 때문에 잠시 악화되는 일이 있을 수도 있군요. 그렇지만 앞으로 완치를 향해 조금만 더 가면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무엇보다도 건강을 위해서 마음을 편히 가질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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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슷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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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17:22 2003/04/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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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착한 사람이 되거나 악인이 되는 사람은 없다. - 시드니

언제 부터인지 내가 가장 신경쓰는 이야기중 하나는

'남자는 40이 넘어서 얼굴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내 얼굴이 많이 차갑다고들 하는데, 속을 보면 그렇치 않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웃지 않을때.. 보다 웃을때가 더 많기 때문에 그럴거 같다.

내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중 반은 착한지 못됬는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내가 생각하는 정말 나쁜 사람은 상대방에 말을 이해 못한체, 자신에 잘못은 전혀 모른체,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이해 할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주변에 사람들 중에 많이 좋은 사람도 있고, 정말 아끼는 사람들도 있다.

주변에 착한 사람이 많으면 항상 밣은 일들만 계속된다. 나쁜 사람 주변에 있으면

나쁜일만 일어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사람들은 사주라는걸 본다. 사주는 일종에

통계학이므로 어느정도 정확성을 기할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갖는다.

사주에 따르면 사람은 대를 거쳐서 흥과 흉을 모두 같이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선대에서 잘못을 했다면, 후대에 언젠간 흉을 받게 되고, 선대에서 잘한 일이 있다면,

후대에서 흥을 받는 다는 것이다.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 얘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역사에 근거한 이야기 이니,  많이 다르진 않으리라.

한참동안 안개속에서 길을 찾을려고 노력하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그저 돈만을 쫒았던 것은 아니였는지.. 돈을 쫒으면 행복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한

내 자신이 어리 석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돈 때문에 날 떠난 사람도 있었고, 돈 때문에 나한테 붙었던 사람도 있었고,

돈 때문에 버린 사람도 있었고, 돈 때문에 버림 받았던 적도 있었고,

재력이라는게.. 행복보다 더 소중할까?

아무것도 없이 그냥 어느 섬에서 ...그저 과일이나 주워 먹으며 살자고 하면

나랑 살자고 하는 사람이 진짜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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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16:09 2003/04/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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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아주 늦게 왔다 -_- 힉힉힉 ;; 힘두롸;;; -_-;;

저녁 밥을 걸러서 인지;; 너무 배가 고파서, 방금 씨리얼을 우유에 말아서

한 대접(??)을 뚝딱 해치워 버렸다.. 으학;; 일기 쓰기도 귀찬고, 대땅 졸립지만..

그래도 하루가 그냥 지나가는것 같아서.... 흐흣;;

난 사람보는 눈이 정말 이상하다.

'처음에는 저 사람은 정말 나한테 잘해 주니깐'이라면서 ,

정말 열심히 그 사람 칭찬을 하고 다니는데..

그런 사람들은 꼭 내 뒤통수를 내리 칠려고 든다..

꼭 학교 마다...회사마다  그런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정말 특이하다..

내 경우는 이렇다.. 처음 학교에 갔을때 나한테 가장 잘해줬던 사람이 항상

나중에 가장 큰 적이 된다. 뭐 적이라고 까지 폄하 하지는 않아도 되겠지만..

암튼..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다.. 난 사람에 성격 파악을 잘 못하는 모양이다.

근데 이상한건.. 꼭 내가 처음에 싫어 했던 사람들이 나중에 나를 더 챙겨주고,

내가 고마움을 느낀다는 사실이다..

오늘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간 프리랜서 분이 계신다. 처음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이 나한테 어찌나 잘해주는지.. 다른건 다 때고.. 일 하나 만큼은

날 정말 편한하게 해주고 떠났다. 거의 3개월 가까이 붙어 있어도, 별로 말을

안하던 분이.. 프로젝트가 끝날때쯤.. 하나씩 하나씩 꼼꼼하게 무언가를 계속

챙겨주는 모습이란..

난 정말 쉽게 감동하고, 쉽게 화를 내 버린다. 너무도 털털해 보이지만.. 이것저것

대땅 따지는 벤댕이 기질도 있다.. -_-v...

암튼 그분에게 요 몇일 사이 감동을 받았다. 정말 프로 다운 분이였고,

다시 한번 기회가 있다면 그분과 같이 일을 하고 싶다.

다른 사람한테는 몰라도 나에겐 정말 열심히 무언가를 가르쳐 주셨던 분이기에..

나도 그 분 처럼 언젠가 생길지 모르는 후임자를 위해 노력 할꺼다..

그 후임자가 나 처럼 감동 받기를 "기원" 하면서 ^^*

배부르다; 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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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01:12 2003/04/18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