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여러가지 곡선이 존재 한다.
뭐 가장 편하게 생각되는 곡선은 사랑에 희비곡선이 겠지만,
내가 지금 생각하는 곡선은 좀 더 내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곡선이다.
분명 부자들에게는 그들만에 곡선이 있다. 어느 순간 어떤 사람에 의해 부자가 된다면,
그건 그사람에 능력이 일취 월장 했을때 나타나는 좋은 현상 일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이 무슨 꽁수를 썼거나 했다면 그 얘기는 이제 정 반대에 길에 놓여 지게 된다.
바로 심판이라는 무서운 기로에 서게 된다는 말이다.
이런 얘기는 차지 하고라도, 지금 내가 생각하는 일들을 좋은 쪽으로 생각할려고 한다.
경제에는 활황기와 불황기가 존재 한다. 예전에는 그 텀이 30년 주기였다고 한다.
30년을 주기로 경제가 활황에서 불황으로 오고 간다고 한다. 굳이 경제학원론을 펼쳐 보지 않더라도
우리네 역사가 그것을 말해 주고 있지 않은가?
그럼 여기서 간단한 질문을 할수 있다.
지금은 활황인가? 아니면 불황인가?
답은 모른다.
하지만 불황쪽이든 활황쪽이던 내가 어떻게 할지가 결정되어 있지 않다는게 큰 문제다.
불황이라면 내 경제 활동을 많이 줄이고, 좀 더 타격이 적은 방향에 투자를 해야 하며,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쪽으로 내 경제 활동에 포인트를 맞춰야 할것이고,
활황쪽이라면 내 경제 활동 영역보다 더 넓은 곳에 내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동원해 투자를
해야 할것이다.
이런 기본적으로 누구든 생각하는것을 제외 하고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없다.
항상 누구든 말한다.
문제를 제기하는것은 쉽다. 누구나 할수 있으며, 아주 명확하게 문제를 찝어 낼수 있다.
그 문제가 자기 자신에 문제라면 문제점에 파악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세세하고 명확하게 나온다.
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대책(!) 을 세울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된다는 말이다.
지금 경제가 땅을 치고 있는 시점이라면 난 주식을 살것이고, 지금 경제가 땅을 치고 올라오는
중이라면 난 벤쳐를 택할것이지만, 지금 경제에 위치를 판가름 할수 없다.
배움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역사를 읽고 있으면 지금 시점 다음 시점에 무슨 일이 일어 날지에 대해서
엇 비슷한 추측을 할수 있다.지금 시점을 좀더 세세하고 냉정하게 볼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할때가 아닌가?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해본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씩 배워갈때마다,
남들이 시키는 일을 좀 더 정확하게 빠르게 할수는 있겠지만,
종국에는 결국 남에 밑에서 남에 명령을 받는 일이지 않은가?
누군가 말했다. 예전에 제조업이 발달했듯이 컴퓨터 또한 신종 제조업 중 하나일것이라고.
분명히 시원한 에어콘이 나오는 곳에서 여러 화이트 칼라와 같이 일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연장(컴퓨터)을 들고 작업현장(인트라넷이 구축된 일정한 장소)에서
잔업(프로그램추가 또는 프로그램보수)을 하는 일 밖에는 아니지 않은가?
경제를 읽고 행동하려면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 쯤은 세살짜리 우리 조카도 알것이다.
지금 스물 여섯인 나는 뭘 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