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나라고 하니 참 어의가 없다.. 내차만 폐차 됐고.. 나만 다친거 같은데..
앞에 세차를 모두 내가 해결해야 한다니 참..
아부지에게 말씀 드렸음 벌써 해결 됬을 일을 혼자 안 아픈척 하면서 살기도 참..
입원을 하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몰래 그냥 살려니깐 죽겠다. 흐큭.. -_-;;
면허는 기본 정지에 옵션으로 취소도 가능하다고 한다..
경찰관 아저씨도 의아한듯 물어 본다...
'아버지가 별 말씀 안하셔요?' 라고... 당근 별 말씀 안하시지.. 흠흠...-__-;;
오늘 하루종일 택시만 4번 갈아타서... 주머니에 동전만 가득 동전 부자~-_-v
몸이 아프니 기분도 영 아닌거 같고..
엠에스엔에 등록하고 지금까지 말 한번 안하던 얼굴 모르는 친구에 친구가
내 엠에스엔 아이디를 봤는지.. "아프지 마세요..금방 괜찬아 질거에요 이상! ^^" 요런
말을 해주고 갔다.. 어찌나 고맙 던지.. 세상은 사는건 정말 힘들지만..
주변에 좋은 사람들 때문에.. 살아가는것 같다..
문병 와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____^ 메신져 주신 분들까지 모두... ^^
- Posted
- Filed under 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