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자기 희생이다. 이것은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톨스토이)
사랑은 항상 희생이 따라야 하는 이상한 현상이다. 상대방을 감동 시켜야 하며,
그 사람이 감동 해서 나에게 희생해 주기를 바라는 재미 있는 이인칭 게임이다.
그리하여 상대방이 감동하면, 나를 위해 희생하며, 그 희생에 조금씩 중독되면,
도저히 빠져 나올수 없는 결혼이라는것을 하게 된다.
그렇게 하나둘 시간이 흐로고 나면, 모든것을 주어야 하는 자식이 태어나게 되며,
자식을 위해서, 모든걸 할수 있는 힘이 생기는 참 재미있는 현상이기도 하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더 몰라지는 이상한것이 그것이며, 왜 그랬는지,
왜 좋았었는지, 무엇때문에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것도 사랑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만 가지고 세상을 살수 없으며, 가끔은 그 무엇보다 사랑을 쉽게
생각하기도 한다.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나면 사랑에 힘으로 극복하기도 하지만,
믿을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도 사랑에 힘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참 오묘한.. 철없는 내가 알수 있는 날이 오긴 오는걸까?
whatlove.....-_-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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