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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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자기 희생이다. 이것은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톨스토이)

사랑은 항상 희생이 따라야 하는 이상한 현상이다. 상대방을 감동 시켜야 하며,

그 사람이 감동 해서 나에게 희생해 주기를 바라는 재미 있는 이인칭 게임이다.

그리하여 상대방이 감동하면, 나를 위해 희생하며, 그 희생에 조금씩 중독되면,

도저히 빠져 나올수 없는 결혼이라는것을 하게 된다.

그렇게 하나둘 시간이 흐로고 나면, 모든것을 주어야 하는 자식이 태어나게 되며,

자식을 위해서, 모든걸 할수 있는 힘이 생기는 참 재미있는 현상이기도 하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더 몰라지는 이상한것이 그것이며, 왜 그랬는지,

왜 좋았었는지, 무엇때문에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것도 사랑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만 가지고 세상을 살수 없으며, 가끔은 그 무엇보다 사랑을 쉽게

생각하기도 한다.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나면 사랑에 힘으로 극복하기도 하지만,

믿을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도 사랑에 힘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참 오묘한..  철없는 내가 알수 있는 날이 오긴 오는걸까?


whatlove.....-_-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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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2 16:10 2003/05/1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