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Posted
Filed under 일상
오늘 날씨 정말 너무 좋은거 아냐? 에버랜드 한번 가야 하는데..

정말 날씨가 작살이구만 ^^:

하늘 거리는 바람하구, 따뜻한 햇볕하구.. 정말 날 좋다..

사진 찍기에는 정말 안성 맞춤인 좋은 날이다.

이히히히히 ^_________________^

나가서 혼자 사진이나 찍고 오고 싶은데..

공장에 들어간 차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탓에.. 한동안은

뚜벅이 생활을 해야 할것 같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3/04/13 14:34 2003/04/13 14:34
Posted
Filed under 일상
왜 내게 이런 상황이 닥쳤는지를 분석할 생각을 말고..

다시 풀어졌던 생각들을 하나로 모아서 앞으로 뛰어 나가야 하는

시점이다. 엉성하게 다시 풀렸던 나사들을 하나씩 다시 조이며,

예전에 내 모습으로  돌아 가야 한다. 나약하게 세상을 보지 말아야 하며,

세상속에서는 오직 나 혼자만이 있다는것을 다시 인식해야 한다.

새는 오직 자신에 날개만을 의지할때 가장 높이 날수 있다.

누구를 의지 할려고 생각했던 모습도, 누구에게 의지당할수 있다는

기쁨도 없는 세상이다.

얼마나 더 참담하게 밟아야지 그 사람에게 더 상처를 줄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아주 못된 세상이다.  내 작은 힘으로 이 모든것을 바꾸기엔

아직 무리라고 생각 되기 때문에.. 그 상황을 바꿀수 없다고 생각되기에

최대한 즐겨 볼꺼다. 나한테 했던만큼 돌려줄것이고, 내가 당했던 만큼

돌려 줄것이다. 내가 못하면 내 아들이 내 아들이 못하면 그 아들에

아들이 계속 할것이다. 하느님은 항상 공정하시므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3/04/12 02:32 2003/04/12 02:32
Posted
Filed under 일상
일찍 나오는 날이나 늦게 나오는 날이나.. 나와서 뭐 하나 싶다..

체질하곤 전혀 안 맞는 카드사 전산 개발이라니;;

내가 여기 뼈를 묻어야 한다고? 핫;;; -__-;; 돈워리 비 해피라 했던가..

하지만 아직도 워리 할 일만 남았땅 -_-;;

사람들이 계속 왜 그렇게 밣아 보이냐며 좋은 일 있냐고 물어본다..

개뿔.. 괜히 괜찬은척 할라니깐 더 밣은척 했나 보다.. 무슨 연기자도

아니고.. 당최 지 성격 알리고 싶지 않은 모양이지..

도데체 뭐들이 그리 잼있어서 웃고 떠드는거야? ㅡㅡ;;

난 세상에 반을 잃었다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3/04/11 15:57 2003/04/11 15:57
Posted
Filed under 일상
세상은 아직도 너무나 잘 굴러 가고 있는것 같다.
여전히 지구 반대쪽에선 무엇을 위한 것인지도 모를 전쟁이 한창이고..
거리에는 수많은 차들이 서로에 목적지를 향해 어디론가 가고 있다.

버스를 정말 타기 싫어 하지만.. 오늘은 버스에서 맑게 개인 하늘을
볼수 있었다. 항상 지하철만 타고 다니느라.. 야근만 하느라...
맑은 하늘을 볼수 없었으리라...

내 인생도 지금 지하철은 아닐까? 지금까지 너무 어둡고 침침한
곳에만 있지 않았나 싶다.. 앞을 향해 달려간다는 착각에..
밖에선 무슨일이 있는 지도 생각하지 않을체... 계속해서...
지하를 탈출하고자 지하를 뛰었던게 아닐까..

이젠....
밖을 볼수 없는 어두운곳에서 더 빠를지..더 느릴지도 알지
못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버스가 빠를것 같으면..
버스를 탈것이고.. 지하철이 빠를것 같으면 지하철을 탈것이다..

때론 걷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겠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환하게 밣은 태양을 보면서
맘것 웃을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날이 오기전에 지치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3/03/27 22:01 2003/03/27 22:01
Posted
Filed under 일상
회사 부장님에 부친상이 삼성의료원에서 있었다.
이미지 시스템 개발 시연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한다. 90점이라는 우리카드상무님에 말에 모두들 고무된듯한
분위기.. 거의 축제 분위기다. 자동차를 가지고 출근해서..
술은 거의 못먹고.. 회만 먹었다. 회식이 끝나고... 삼성의료원에 가서
장례식장을 가보게 됐다.

사람에 마지막 모습과 처음 모습이 모두 공존하는 곳...
산부인과에서는 연신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있었고,
한쪽에서는 그렇게 태어났을 사람들이 남겨진 사람들에 축복을
받으며 그렇게... 세상은 흘러 가고 있었다.

내가 마지막을 맞을때는 누가 와서 슬퍼해 줄것인가? 그곳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 중에.. 진정 날 슬퍼해서 올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하겠지? 적어도 내 부인과 내 자식들은 많이
슬퍼해 주겠지.. 죽음이라는 말.. 너무 멀리 보이긴 하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필연적인 것이 였다.

지금 내가 있어야 할곳이 이곳인지 확신이 서지도 않고.. 학교로 돌아
가긴 너무 무섭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것인지도 모르겠고....

정말 요사이 별 별 생각을 다 해본다.

뭘 생각해... 그만 두면 되잔아? 누가 몰라?? ㅡㅡ;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3/03/20 00:26 2003/03/20 00:26
Posted
Filed under 일상
심각하다고 안될일이 되고.. 될일이 안되지 않는다 는 사실을
방금 깨닳았당.
이제 세상 편하게 살꺼당.
아직 책임질 누가 있는것두 아니구 심각한게 별루 적성에 안 맞는다
ㅡㅡ; ㅎㅎㅎ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3/03/15 02:14 2003/03/15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