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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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에 목표를 위해 당신에 이름을 걸어 보십시요. -헤밍웨이

내 하나에 목표를 위해 내 이름을 걸고 내 모든 역량을 발휘하며 일을 하고 싶다.

그렇게 많이 힘들지 않은 현실에..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조금만 힘들어도 얼굴을 불히며,뜬 눈을 다시 감으며...

이게 내가 살아가려던 목표 였을까..

앞에 보이던 항구가 신기루 임을 알았을때.. 한참동안 멍하니..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그 때와 다를게 무엇이란 말인가.. 다시 내 돗을 활짝 펴고...

순풍이 될지 역풍이 될지 모르는 바다 한가운데로 달려가 볼꺼다.

여전히 나침판도 없고.. 지도도 없지만.. 어두워지면 날 밣혀주며 길을 인도하는

달이 있고,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을때 나타나는 등대도 있으니...

내 앞길은 아직도.. 예전과 다름이 없음이리라..

나 혼자만 변하면 세상은 아직도 나를 향해 웃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

먼 훗날 한적한 해변가에서 따뜻한 햇볕에 잠든 내 모습을 그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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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1 16:43 2003/05/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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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불상해...

무슨 불상처럼 회사에 와서 한마디두 안하구..

구석에 짱박혀서..웃지도 않고 말도 안하고...

오늘은 점심도 혼자서 먹어야 하는데.. 우씨 ㅠ.ㅜ

세상에서 젤 싫어 하는게 밥 혼자 먹는건데... ㅠ.ㅠ

아무래도 업드려서 걍 자야 겠다.. 원래 배고프면 졸립잔아;  ㅠ.ㅠ

나 욀케 불상해 보이는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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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0 11:24 2003/05/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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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 줄순 없는지..
하루 하루 조금씩 나아 질꺼야
그대가 지켜 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뒤뜰에 핀 꽃들 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 하늘 빛에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서,
그대를 만나고나서 부터 그대 나에 초라한 마음을 받아줄순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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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8 21:01 2003/05/1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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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우씨... 가치관에 혼란...

중요했던것이 중요하지 않은것으로 바뀌고 있고...

도대체 나이가 몇인데.. 내가 이런 진로 고민을 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나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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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8 02:04 2003/05/1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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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정말 상대적인 동물이다.

어느 사람 앞에선 한없이 착해지고, 어느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악해진다.

누구한테나 웃음을 파는 사람은 없고, 누구 한테나 나쁜 악당도 없다.

사람들이라는 전체대명사를 쓰면서 날 감추려고 노력하지만..

분명 내가 그러고 있다.

나한테 이익이 되는 사람, 나한테 이익이 되지 않는 사람.

내가 좋아 하는 사람 내가 좋아 하지 않는 사람.

날 사랑하는 사람. 날 사랑해주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해야 하는 사람.

모든 사람들이 그런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나만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사람이 사람을 욕하고 미워 하는거...

정말 무섭다.. 무섭도록 사람이 무서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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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7 00:16 2003/05/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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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지다고 말하지 마라.. 세상엔 너만큼 건방진 사람도 드물다.
잘산다고 말하지 마라.. 세상엔 너만큼 잘사는 사람이 넘친다.
잘난척 하지 마라.. 세상엔 너보다 잘난 사람이 훨씬 많다.
웃기지 말아라.. 세상엔 얼마든지 좋은 일에 웃을수 있다.
착한척 말아라.. 세상은 너보다 훨씬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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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6 23:12 2003/05/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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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까지 곤죽이 되도록 마셨던 그날에 흔적;;

초췌하고, 말할수 없는 연기로 가득했던, 오른손에 담배를 보라;;;

난 그날 꼭, 박카디와 잭다니엘을 먹고 싶었다 -_-;;

산낙지와 소주를 먹는것도 좋다는걸 알았다~ 크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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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18:21 2003/05/1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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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라;; 흠.. 날 많이 변화 시켜준 사람이 스승이라면,

나를 참 많이 변화 시킨 그 사람을 뺄 수 없다.

그 사람을 스승이라 부르기엔 좀 그렇지만, 그 사람이 나에게 참 많은것을

알려 주었던것 같다.  모르는것과, 신기한것, 멋진것들을 알려 주었으니...

학교 시절 선생님들과 교수들은 나한테 일절 도움이 되지 않았던것 같다.

원래 이런날에는 어떤 샌님이 저를 이렇게 만들어 주셨어요.. 고마워요..

이러면서 고마워 해야 겠지만, 글쎄.. 난 그런 스승이 없었던것 같다.

하나같이 모두.. 돈만 밣히는... 나쁜... -_-;;; 사람으로 밖에는.... 험험..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적도 없지만, 지금에 선생님을 보면...

참 불상하다는 생각을 떨칠수 없다. 그래.. 불상해야 스승이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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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15:33 2003/05/15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