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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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열심히 프로그램을 하는 통에~ 아주 늦어 버렸다.
힘든지도 모르게 시간이 빨리 지나갔고~
빨리 프로그램이 완성됐으면 하는 생각 뿐이다.

책을 많이 사서 열심히 해야지 ^^ 프로그램머는 3D라고 하지만...
난 아직도 프로그램머이길 바라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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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5 00:29 2003/02/0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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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실수들중에서 가장 큰 실수는 바로
"선입견" 이라고 생각한다.  선입견...
사람들이 나를 보면 가장 먼저 갖는 선입견은 차갑고 냉정한 놈일것이다
라는 선입견이다. 하지만. 난 뜨뜻하고, 순한놈이다.. 정말루 순한 놈이다.
얼마나 착하고.. 순한데... 사람들이 모르는것 같아...

근데 더 많이 하는 실수도 있는것 같아... 그게 뭔지는.... 풋...

내일이 설날이란다. 오래간만에 늦잠을 자도 되는 날..
늦게 잤다고 혼나지 않아도 되고.. 늦게 일어 났다고 혼나지도 않는
지금 이 시간이 좋다. 예전엔 어땠는가?
늦게 자면.. 늦게 잔다고 혼나고.. 늦잠 자면 늦게 일어 났다고 혼나지
않았던가?

암튼 새벽 2시에 잠을 자서.. 오후 2시에 일어 났다.
좋다.. 좋다.. 평화로와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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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1 15:26 2003/01/3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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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7도...
분명히 내 눈으로 봤다.
사람들이 모두 추워서 얼어버린 성내역 플랫폼에 애처롭게 걸려있던 온도계에서...
7도라는 온도를 체감했다.
생각도 할수 없을 정도로 추운 겨울날.. 난 무얼 위해.. 그곳에 있었으며..
그 많은 사람들은 무얼 위해 그렇게 힘들게 있었던 걸까?

설령 그게 돈 때문이였다면.... 그랬다는 사실을 내가 알아 버렸다면...
난... 정말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 버렸을 거다...

돈 이라...... 풋...

오늘 추운 밤 보다.. 내일 아침이 더 춥다는 말보다..
내가 이렇게 어리석게 살고 있다는 것이 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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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9 00:53 2003/01/2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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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로 기억되는 나에 책을 읽기 시작한 시점..
가장 좋아 했던 책은 단연 퇴마록이였다.
퇴마록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듣고 또 들었던 음악이 있었으니,
그 음악은 바로 넥스트라는 그룹에 음악이었다.
장르는 '하드코어락'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많은 하드코어 풍의 노래들중 발라드가 몇개 있었으니 ..
그 발라드는 다름 아닌.. 인형의 기사 였다.

특히 좋아 했던 인형에 기사 part Ⅱ... 아주 좋아 했었다.

사람 곁에 있으면 그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사람을 도와 주지 못하고 항상 그 사람에게 짐이 되는 사람이
있다.
난 사람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게 많은 성공은 하지
못한것 같다. 힘이 들때는 사람들을 힘들게 해서라도 내가 힘이
덜 드는 방향에 일을 했던것 같다.

그런것들이 뭉쳐서 나를 만들지 않았을까?........
이젠 누군가를 지켜 주고 싶다..
힘들고 지쳐도... 그 사람에게만큼은 절대 안그럴..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 사람만의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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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7 21:55 2003/01/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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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기 쓰기전에 ... 지금은 25일 토요일 아침 9시 10분이고,
사무실에는 나 혼자만 출근한 상태다. 떨그러니 나 혼자만 출근한..
적막한 사무실이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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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생각한 여자 친구라는 개념은 옆에 있으면 좋은 친구중
여자애를 통칭하는 전체대명사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여자친구란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고, 때론 '부인'으로
발전하기도 하는 엽기 발랄한 단어임을 알아 버렸다.

여자친구에 다음 단계는 아니지만, 여자친구보다 좀 더 친밀한
의미(?) 또는... 좀 더 가까와 보이는 의미의 '연인' (사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단어 이기도 하다.)이란
말을 쓰기 시작한것은 별로 안된다.
여자친구는 좀 더 어려 보이고, 순수해 보이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연인'은 결혼을 전제하고 시작되는 교제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 너무 과격하고 급진적이며 이기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을 한다.

일단 여자친구를 탈피하여 '연인'이 되면, 모든게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여자친구와 나는 완전히 다른 남의 개념이지만...
연인인 사람과는 남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냥 가족 같은 느낌이다. 화를 내도..싸워도..미워도..어쩔수 없다.
그게 연인이다. 가족과 화를 낸다고, 싸운다고, 밉다고.. 서로 안보고
살수 있나? 어짜피 계속 부딪히며 살아가야 하는게 가족인데..
아무리 가족이 미워도...'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는걸 보면
알수 있을꺼다.

설령 중간에 무슨 일 때문에 깨지더라도.. 그 이유가 내가 그 사람을
남으로 생각해서 일어난 이유가 아니길 바라는 이유에서 이기도 하다.
그 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해 일어난 일이 화를 자초해서 깨진다거나,
원래 내 성격은 그렇지 않은데 단지 그 사람이 좋아 할것 같아서
바꾸는 성격이나, 등등.. 여러가지는 모두...
그 사람을 위하는 것 같지만 ... 분명히 나중에는 다시 나타난다..

둘이 서로 함께.. 같은 곳을 보고...(설령 다른 생각을 하더라도..)
같이 있어야 한다.. 주변 사람 100명이 그 사람을 미워하고, 나쁘다고
해도.. 난 좋다고 말할수 있어야 하고.. 나를 위해서 하기 싫은 일이라도..
그 사람을 위해서는 할수 있어야 한다. 그게 사랑이다..
진정한 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그 느낌을 알수 있다...

그 느낌... ^^....

그게 바로 연인에게서 느낄수 있는 느낌이다... 모든걸 초월한 것....
그런 느낌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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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5 09:41 2003/01/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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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다. 그래서 터치가 많은게 사실이다. 왜냐구? 당근 난 남자니깐.
남자 여자는 같이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점을 항상 인정해야 한다.
서로 다른점을 인정하지 못하면, 싸우고...싸움이 겉잡을수 없이
커지면, 헤어진단다..(화성남자 금성여자 인용=_=;)

그래서 많은것을 서로 맞추고 싸우지 말아야 하며, 싸웠다고 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이로 이해하거나, 너그러운 이해심을 바래야 한다.
그게 남자다.

아직 더 많이 남자다워 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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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9 23:24 2003/01/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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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이 우리 사이를 다 알고, 이젠 학원에서 숨길게 없는데,
왜 사람들한테 말하면 안된다고 하는건지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다.
왜 사람들한테 말하면 안될까?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서
나 다시 태형이랑 사귀고 있어요~ 라고 이야기 하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예전에 여기서 일했었고,
내 남자친구라고 이야기 하는게 이상할까? 왜 그렇게 말하면 안될까?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내 여자친구가 회사에 왔는데,
내가 여자친구를 그냥 친구라고 이야기 하면 내 여자친구는 기분이
좋을까? 난 기분 정말 나쁠거 같은데...

한사람의 여자친구..보다.. 한사람의 남자친구 보다..
더 좋은 위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생각하는것과
좀 틀린가보다. 이해 해보고 싶어서 너무 이해하고 싶어서,
계속 생각해 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정말 이상한 걸까?

이사장이 알면 좀 더 편해지고, 사람들한테도 말할수 있어서
좋겠다고 했으면서 , 지금에 와서 이사장이 아닌 다른 이유로
말을 못하겠다니...
엠에스엔을 할때도, 사람들이 많아서 엠에스엔을 못한다니...
사람들이 다 알면 어떻다고.. 이젠 이사장이 알아도 되는데,
사람들이 이사장한테 말해도 되는데, 그래도 아무 일이 일어 나지
않는데, 그럼 이사장한테 왜 말한거지.. 회사사람들은 끝까지 몰라도
된다는 건가? 난 누구보다 그 사람들한테 너랑 내가 그렇게 힘들게
사귀었다는걸 말하고 싶은데, 그럼 내가 왜 아이기스를 떠난건가?

사람들이 알아도 됐다면 난 떠나지 않았을거고,
그랬다면 더 많이 화가 나지 않았을텐데.. 이상하다..
지금 정말 화가 많이 나 있다. 이 일기 다시 보면 내가 왜 이랬는지,
짐작할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내가 생각하는 이 모든게
잘못된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게 잘못된 건가?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
이상하다.. 이상해..... 이사장 이외에 다른게 있는것 같다는 기분..
뭘까.... 그 다른것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내 주변 사람들은 모두 사귀는걸 알고
있는데, 여자친구 주변 사람들은 거의 모른다. 내가 챙피한가?
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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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7 13:23 2002/12/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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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띰히 선물 사러 다녔는데; 도데체가 여기엔 좌식 컴퓨터 책상이
없단 말인가 ㅠ.ㅜ 우째! 이런일이 ㅠ.ㅜ 엉엉엉

하지만, 임무는 완수했다. 그거 말고 딴걸 샀따아~ 우히히히히히 ^^v
신발을 사주면 도망간다고는 하지만.. 난 보유니를 믿기에.. ㅎㅎㅎㅎ
돈 천원 받구.. 줘야지 키키키키;

벌써 저녁이 기다려 지는 구낭 우헤헤헤헤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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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4 15:12 2002/12/24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