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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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XX이랑 점심 약속 있었는데, xxx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늦잠을 자 버렸다. 지금 시간은 오후 1시 30분.. 뛰어도..
차를 타도.. 댑당 늦는 시간이다.. 어쩌지;; -_-;; xxx 가져오라고
하셨는데, 늦어도 가서 뵙고 와야 될것 같은데..

이런 낭패가 있나..

밤 새워 숙제 다해 놓고  다음날 졸려서 숙제 못내는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다니.. 이런일도 아무나 못 저지를 거다 -_-v

시간이 늦었는데, 빨랑 세수하고 꽃단장하고 나가 봐야 겠따;
가서 이력서 드리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와야징...

안 그럼 xx내 xx 못갈지도 몰라 흑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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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8 13:40 2002/06/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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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 xx에 부름을 받고 xx 회사로 뛰었따.
늦었다.

xx 2시에서 3시에 미팅을 하자고 하시네...험..

압구정동으로 발길을 옴겨서, 아이기스에  있다가,
다시 잠실로 출발~ 택시 타고, 도착해서 1시간 기달려서 xx과
미팅; xx이 xx 회사로 들어 오라고 한다.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와 함께... 간만에 들어보는 현실성 짙은
이야기들.. 역시.. 난 꿈 속에 살고 있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다시 압구정동으로 옴겨 와서,
엉망이 되어버린 학원빌딩 랜선작업에 대해서 실망하고,
4시에 다시 웹미팅을 위해 씨네 하우스 뒤에 건축사 사무실로
출동.. 웹미팅 하면서 또 다시 건축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함..
건축사 ... 정말 멋진 직업이야... 해보고 싶어..

다시 아이기스로 돌아와서 수강생들 좀 보고..
댑땅 비싸지만, 너무 맛있었던 '도산' 이라는 고깃집에서
저녁 먹고, 집으로 돌아옴.. 이동 거리만 따지자면,
아마..200km는 됐을거 같아.. 아마 넘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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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8 03:30 2002/06/18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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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가 되고 있다.

누구랑?

바로 국민들이 하나가 되고 있다.
조그마한 고무원 하나로 우리들이 모두 한 식구 인것을
알고 있는듯 하다;

흩어져 있던 그들에게 있어 '우리'란 정말 태고적 엄마에 양수
처럼 '고향'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었을 거다..

뭉쳐야 할 곳이 있을때; 사람들은 더욱더 즐거워 하는것 같다.

마치 뭉치지 못하게 하는 '어떤 힘'이 있었던 것 처럼.

대한민국이 움틀 거리는것 같은 기분...^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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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8 03:21 2002/06/18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