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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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저지르는 가장 나쁜 잘못은 남의 잘못에 대해 선입견을 갖는 것이다." -칼릴 지브란-

내가 사람을 처음 볼때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그 사람이
화났을 때에 모습을 생각해 보는  일이다.

그러면 분명하게 두가지로 나누어 진다.

화내는 모습이 너무도 자연스러워 보는 사람과,
전혀 화내는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 사람..

전자는 나쁘고, 화를 잘내는 사람이고, 후자는 착한 사람이라는
웃기는 이진법선입견을 가져버린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맞았다. 하지만 요세 들어서 점점 달라보이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듯 하다. 세상을 더 넓게 살고 있어서 그럴지
도 모른다..

항상 조그마한 학교나, 학원이나, 전산실이나,  뭐 이런..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곳에 있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선입견이 없다면, 그 폐해도 만만치 않을것 같다.

나쁜 사람인데, 잘해줬다가 기분 만땅 나빠지는 경우로 있을수
있고, 아님 반대로 대빵 착한 사람인데, 잘 못해주면, 나중에
미안해서 어떻게해..

있어도 나쁘지만, 없으면 낭패 보는게 선입견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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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7 10:50 2002/06/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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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
동생을 불러냈다. 한 20분쯤 기다렸나? 동생이 여자친구랑
차를 타고 왔땅. 밥을 먹으러 가서 열심히 밥을 먹어 주고,
정말 맛있었음.. 돈까스랑, 오므라이스가 같이 나온 이상한
메뉴 였지만, 댑당 양이 많아서 맘껏 기뻐하며 다 먹구.
칫솔 사러 갔다가, 오랄비 인디케이터 라는 하나에 무려 3700원
짜리 칫솔을 사서 다시 돌아 왔음. 내 이빨은 금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꼭 비싼걸 써야 함; ㅋㅋㅋㅋ ^^

저녁엔, 패닉룸이라는 영화를 봤다. XXXXXXXXX,
XXXXXXX; 흐흐 ^^ 어제 자동차 안에서 엄청 놀아운 통화내용을
귀를 쫑긋 세우며 듣고 있었다. 쫑끗; 쫑끗;; 내 욕하는거 아냐??
하면서.. ㅋㅋㅋ;;

암튼 패닉룸 영화는 잼있었던것 같다. 공포물도 아닌것이,
코믹물도 아닌것이, 글쎄;;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암튼 잼있었던 어제 하루... 집에 와서 동생과 한참 이야기 하면서
놀다 잤던걸로 기억한다.

근대 왜 이상하게 복권을 긁어도 안나오는거징? 흠....
꿈에 분명히 댑당 선명한 피를 봤는데 말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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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7 10:22 2002/06/27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