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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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국민은행 서버를 잠시 관리 해줘서 고맙다며,

정보시스템실 정형권 대리님이 점심을 쐈다;

열심히 돈까스를 먹어주고, 후식을 먹으며, 지난 휴가 얘기를;

스노보드 타던 기억이~ 휙~ 머리위를 날아 갔다;

흐흑;;; 뉴질랜드 가고 싶어;; ㅠ.ㅜ 스노보드 타러;;;

자동차구 머구.. 뉴질랜드가서 스노보드나 타고 왔음

좋겠다; 누가 나랑 같이 갈사람? 한명만 붙어;; 같이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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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7 16:23 2002/08/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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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어제 아침;  자동차에 기름이 없었던 탓에,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했다. (울집에서 자동차 기름 넣을려면 회사방향 반대 방향으로 가야 하기에;;)
옷은 반쯤 젖어 버렸고, 지하철 안에선 이상한 냄새가 ;;-0-;;
내 옷에 뿌린 이터너티가 아니였음, 난 기절했을지도 -_-;;
모르는 일이였다.

암튼 잽싸게 내려서  그리 늦지 않았기에 느긋하게 걸었다.
비는 여전히 너무 많이 내리고 있었고, 그 여파로 차들이 거북이가
된듯 느릿느릿 지나 다녔다. 길 건너는데도 별 어려움이 없었다.
(당근 무단횡단;; -ㅅ-; )
암튼 무단횡단을 하고 다리 밑에 정도 왔는데; 도로쪽에
엄청난 웅덩이가 있는걸 발견했다; 뒤에선 버스가 오고 있었다.
반사적으로 우산으로 물 벼락을 막았다; 크하하 ^^V

하지만... 기쁨도 잠시.. 뒤쪽에서 오던 택시가 웅덩이에 물을
뿌린 다음에는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냥 누군가가 댑당 큰
세수대야로 물을 뿌리는듯한 느낌...음....
바나나 보트에서 떨어질때 느낌이랄까? ;; -_-;;;

암튼 흠벅 젖어서, 엉거주춤 회사로 들어와야 했다;
바지는 너무 얇은 베이지색 바지라; 몸에 딱 붙어서;;
내가 여자였으면 한 야함 했으리라 -_-;;;; 하지만..난
남자 였으므로;; -ㅁ-;;  노동조합 송미누나한테 난로 빌려서
하루종일 말렸다. 여름에 난로도 아주 좋더군 ^^:;;;;; 잠이
절루 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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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7 11:16 2002/08/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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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주변에서 잘 어울리지 않는 커플을 볼때마다..

서로가 서로에게 잘 어울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누가 누구 보다 못나서, 혹은 훨씬 잘나 보여서 서로 달라 보일때,

힘든 일들이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잘 어울려야해.. 아주 잘.. 처음 그랬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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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7 10:59 2002/08/07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