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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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ic이란 영화에는 출구가 없다는 설정이 가장 큰 모티브다.
사방이 막혀있지도 않지만, 어딜가든 위험이 있어서
항상 힘들게 방을 옴겨 가야하는 곳.. 바로 큐빅이다..

지금 힘들게 큐빅사이를 다니다가 길을 잘못든 것 같다.
정말 위험한곳을 지나고 있다.
아주 잘되면 출구가 보일지도 모른다. 잘못되면 난 정말
많이 망가져 버릴지도 모른다.. 지금 망가진거와는 전혀 다르게
다시는 정상으로 돌아가지 못할수도 있을 만큼...

출구는 아직 보이지 않지만, 출구로 가는길을 알고 있다.
어렵고, 힘들어도, 내가 갈수 있는, 가야할, 그곳이 아니면
길이 없다. 이젠 어떻게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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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2 13:26 2002/08/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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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해결하면 모든게 편해진다. 그렇지만,
그 한가지 일은 모든일을 모두 합쳐도 바꿀수 없는 일이다.
그 한가지 일 때문에 난 모든걸 포기한다. 오직 그 한가지
때문에...

가끔은 경제 논리와는 아주 상반된 경험을 하곤 한다...

모든걸 잃고, 한가지를 얻는 아주 이상한 경험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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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2 00:16 2002/08/1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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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인생에 불가능이란 없다. 해볼수 있을때 만큼
부딪혀 볼꺼다. 뭐든지 해보고, 할수 있는건 모두다 경험할꺼다.
학교 복학이 결정됬고, 이젠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야 한다.
학생이 되면 회사를 못다닐것 같지만, 두가지를 모두 해볼테다.
가능할까? 안되겠지?

'불가능은 소심한자의 환상이요, 비겁한 자의 도피처이다'라는
나폴레옹에 말처럼, 항상 열심히 해서 못하는걸 없애기위해
노력할 생각이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 아주 많이 변해버리면 화가 나겠지만,
아직 내가 적응할만큼에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그 속도를,.. 내가 처리할수 있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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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2 00:08 2002/08/12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