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미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상속할 것이다. 배움을 멈춘 사람들은 대개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살아갈 채비를 한다." -에릭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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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Dacom 에 잠시 몸담았을때, 우리 대빵이
형주 누나였다. 처음 형주누나가 아무 말없이 한참을
일하는 날 보며 했던 말이 아직도 가끔씩 생각난다..

'모르면 물어보고 해요.. 혼자하다 다 망쳐요..꼭이요..'
처음보는 내가 혼자서 너무나 열심히 하니깐 걱정이 됐던 모양이다.

결혼식에도 갔었고, 이젠 임신 7개월 째라고 한다. 후하..
정말 세월 빠르다 ^^;;; 형주누나 남자친구는 실력이 월등한
프로그램머 시고, 얼굴도 정말 자알~ 생기셨다; ^^

애기가 남자일지 여자일지 모르겠지만, 그 애기 정말
이쁠거 같다. 두분 다 정말 이쁘고 잘 생기셨으니 ^^

나도 빨리 장가가서 살고 싶은데, 아직은 능력이 안되고
여자친구도 없으니..참아야 겠다.
좋아 하는 사람하고 한참 있으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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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0 16:45 2002/08/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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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아무 문제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이미 인생이란
경기에서 제외된 사람이다.

- 엘버트 허바드 -

편하게 살수 있는데 어렵게 살고 있는것 같지는 않다.
나름대로 언젠간 닥칠일이였다는 생각을 접어 버릴수가
없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진실했던 점과 가식적이였던 점 모두를 누군가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정의를 내려 줬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다.

아직 살아 있어서, 깨지고 멍들어도 티가 나겠지..
적어도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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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0 09:34 2002/08/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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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네가 기다릴 수 있고
또한 기다림에 지치지 않을 수 있다면,
거짓이 들리더라도 거짓과 타협하지 않으며
미움을 받더라도 그 미움에 지지 않을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너무 선한 체 하지 않고
너무 지혜로운 말들을 늘어놓지 않을 수 있다면.
.....
한 번쯤은 네가 쌓아 올린 모든걸 걸고
내기를 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다 잃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네가 잃은 것에 침묵할 수 있고
다 잃은 뒤에도 변함없이
네 가슴과 어깨와 머리가 널 위해 일할 수 있다면,
설령 너에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는다 해도
강한 의지로 그것들을 움직일 수 있다면,

만일 군중과 이야기 하면서도 너 자신의 덕을 지킬 수 있고
왕과 함께 걸으면서도 상식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면,
적이든 친구든 너를 해치지 않게 할 수 있다면,
모두가 너에게 도움을 청하되
그들로 하여금
너에게 의존하지 않게 만들 수 있다면,
그리고 만일 네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1분간을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60초로 대신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세상은 너의 것이며
너는 비로써
한 사람의 어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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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0 09:29 2002/08/20 09:29